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與, 출사표 끊은 공천 확정자들 속속 등장...원희룡 공천, 이재명과 빅매치 與, 출사표 끊은 공천 확정자들 속속 등장...원희룡 공천, 이재명과 빅매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오전 정례 브리핑을 통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인천 계양을)을 포함한 25명을 4·10 총선 단수공천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4·10 총선에서 인천 계양을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의 한판 승부로 전국적인 빅매치 지역이 될 전망이다. 앞서 지난 1월 18일 이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지역구 출마 문제를 묻는 질문에 "지역구 의원이 지역구 그대로 나가지 어디 가나“고 답한 바 있다.또 국민의힘 공관위는 인천에선 원 전 장관을 포함해 윤상현 의원(동구·미추홀을), 배준영 의원(인천 정치 | 최정미 기자 | 2024-02-15 12:45 [6·1 인천지선] 안‧이 단일화에 국힘 경선 '요동'..."'야합'에 불과" vs "유정복이면 진다" [6·1 인천지선] 안‧이 단일화에 국힘 경선 '요동'..."'야합'에 불과" vs "유정복이면 진다" 오는 6월1일 지방선거를 5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차기 인천시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국민의힘 경선 구도가 급변하고 있다. 당초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뚜렷한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지난 7일 예비후보인 이학재 전 의원과 안상수 전 시장이 단일화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 견제에 나섰기 때문이다. 여기에 '추가 단일화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양강구도 체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8일 국민의힘 내 인천시장 선거 경선 구도는 유 전 시장, 이 전 의원과 안 전 시장의 단일후보, 그리고 심재돈 동·미추홀구갑 정치 | 최문수 기자 | 2022-04-08 16:15 [WIKI 프리즘] 윤석열 사단이 넘어야 하는 이름 '변양호' [WIKI 프리즘] 윤석열 사단이 넘어야 하는 이름 '변양호'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임기를 시작한 윤석열(59·사법연수원 23기) 신임 검찰총장에게 부여한 시대상은 '공정한 검찰'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한 임명장 수여식 후 환담에서 “반칙과 특권은 정말로 용납하지 않는 그런 세상"과 "강자가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서 약자를 갑질한다거나 이런 일을 바로잡아서 누구나 법 앞에 평등한 사회"를 언급했다. 윤 총장은 "검찰권도 국민에게서 나온 권력인 만큼 국민들을 잘 받들겠다"며 "국민의 입장에서 고쳐나가고 어떤 방식으로 권한 행사를 해야 하는지 헌법정신에 비춰 고민하겠 법조 | 윤여진 기자 | 2019-07-26 06: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