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호선 송정역 '역세권 청년주택' 176세대 건립
서울 5호선 송정역 '역세권 청년주택' 176세대 건립
  • 뉴스1팀
  • 기사승인 2021-01-14 09:09:36
  • 최종수정 2021.01.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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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 5호선 송정역 인근 '공항동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사진=연합뉴스]
서울지하철 5호선 송정역 인근 '공항동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사진=연합뉴스]

서울지하철 5호선 송정역 인근에 '공항동 역세권 청년주택' 176세대가 건립된다고 서울시가 14일 밝혔다.

공공임대 39세대, 민간임대 137세대로 구성되며, 오는 3월 착공돼 2023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12층, 연면적 1만 1570.39㎡ 규모의 복합 건축물로 지어지며, 주거공간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입주민시설, 옥상 휴게 정원 등이 조성된다.

주택 내부에는 다양한 가전제품을 '모두 갖춤'으로 무상 제공하고, 지상 2층엔 책카페와 동전빨래방 등 청년들의 수요가 큰 시설을 갖춘다.

민간 사업시행자 측이 공항동 일대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인·허가과정에서 시도 적극적으로 협력한 만큼 사업 추진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부지인 강서구 공항동 11-21번지 일대를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하고 도시관리계획을 승인해 14일 결정 고시했다.

[위키리크스한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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