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바그다드 테러 강력 규탄…이라크 국민에 위로"
정부 "바그다드 테러 강력 규탄…이라크 국민에 위로"
  • 뉴스1팀
  • 승인 2021.01.25 10:40
  • 수정 2021.01.25 1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지난 21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발생해 140여 명의 사상자를 낸 폭탄 테러를 강력히 비난했다.

외교부는 25일 대변인 성명에서 "우리 정부는 21일 이라크 바그다드 시내에서 발생한 테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이번 테러 행위를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테러 사건의 무고한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이라크 국민과 정부에 깊은 위로의 뜻을 표한다"며 "어떠한 이유로도 테러는 정당화될 수 없다는 확고한 입장을 천명하며, 국제사회의 테러 척결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키리크스한국=연합뉴스]

news1team@wikileaks-kr.org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01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702-2677
  • 팩스 : 02-702-16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소정원
  • 법인명 : 위키리크스한국 주식회사
  • 제호 : 위키리크스한국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1
  • 등록일 : 2013-07-18
  • 발행일 : 2013-07-18
  • 발행인 : 박정규
  • 편집인 : 박찬흥
  • 위키리크스한국은 자체 기사윤리 심의 전문위원제를 운영합니다.
  • 기사윤리 심의 : 박지훈 변호사
  • 위키리크스한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위키리크스한국. All rights reserved.
  • [위키리크스한국 보도원칙] 본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립니다.
    고충처리 : 02-702-2677 | 메일 : laputa813@wikileaks-kr.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