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충남 계룡시서 '계룡자이' 선보인다
GS건설, 충남 계룡시서 '계룡자이' 선보인다
  • 박순원 기자
  • 기사승인 2021-01-26 13:47:21
  • 최종수정 2021.01.2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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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자이 스케치 투시도 [사진=GS건설]
계룡 자이 스케치 투시도 [사진=GS건설]

GS건설이 충남 계룡시에 첫 번째 자이(Xi) 아파트를 선보인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 600가구로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더욱이 최근 강화되는 부동산 정책에서 자유로운 비규제지역으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GS건설은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실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동 5블럭(두마면 농소리 일원)에 '계룡자이'를 3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계룡자이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5층 7개 동 전용면적 84㎡ 총 600가구로 조성된다. 국민평형이라고 불리는 선호도가 높은 84㎡의 단일면적을 6개 타입으로 나누어 공급되며, 타입 별로는 △84㎡A 290가구 △84㎡B 43가구 △84㎡C 170가구 △84㎡D 93가구, △84㎡E (펜트하우스) 3가구 △84㎡F (펜트하우스)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계룡자이 단지 인근에는 KTX 계룡역이 위치해 있고, 충청권 광역철도(계룡-신탄진)도 오는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대전 접근성은 더욱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 호남고속도로 지선 계룡 IC도 인접해 있어 전국 각지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대전, 세종의 중심과 빠르게 연결되는 계룡대로, 계백로, 백운로 등 다양한 간선도로망도 인접해 있어 다양한 대중, 광역교통 중심의 가치도 누릴 수 있다.

대전의 중심인 대전시청과 세종시에 위치한 정부세종청사도 차량으로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출퇴근은 물론 생활권 공유도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춘 것이다.

더욱이 계룡자이가 들어서는 계룡시는 비규제지역으로 부동산 규제에서도 자유롭다. 인근의 세종시와 대전 모두 규제지역으로 묶여있는 만큼, 계룡시의 신규 공급아파트에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GS건설 관계자는 "계룡자이는 GS건설이 계룡에서 처음으로 공급하는 자이(Xi)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췄다"며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계령시 금암동 146-1번지에 열 예정으로, 오픈 전까지는 계룡시 금암동 154-1번지에 홍보관을 운영한다. 입주는 2023년 7월 예정이다.

[위키리크스한국=박순원 기자]

ssun@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