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300명대...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 병원-직장-모임 등 산발적 감염 지속
신규 확진자 300명대...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 병원-직장-모임 등 산발적 감염 지속
  • 최정미 기자
  • 기사승인 2021-02-22 05:19:59
  • 최종수정 2021.02.22 0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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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여파가 곳곳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위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6명 늘어 누적 8만6천992명이라고 밝혔다. [출처=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여파가 곳곳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위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6명 늘어 누적 8만6천992명이라고 밝혔다. [출처=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22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2명 늘어 누적 8만7천32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16명)보다 84명 감소하면서 지난 15일(343명) 이후 1주일 만에 300명대로 떨어졌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13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391명)보다 78명 줄어 300명대 초반으로 내려오면서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다만 이는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것이어서 최근의 확산세가 완전히 꺾였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대규모 인구 이동이 있었던 설 연휴(2.1114) 여파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영향과 맞물려 확산세가 거세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최근 1주일(2.1622)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57명→621명→621명→561명→448명→416명→332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300명대가 1번, 400명대가 3번, 500명대가 1번, 600명대가 2번이다.

[위키리크스한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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