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 ‘아이발티노스타트’ 코로나 치료 특허
크리스탈지노믹스 ‘아이발티노스타트’ 코로나 치료 특허
  • 조필현 기자
  • 기사승인 2021-02-24 10:28:27
  • 최종수정 2021.02.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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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는 24일 '아이발티노스타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동물실험에서 아이발티노스타트의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확인해 특허 출원을 진행했다.

코로나바이러스를 치료하기 위해 특허명은 ‘제2형 중증 급성 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 조성물’이다.

아이발티노스타트는 자체 개발한 신규 후보물질로 코로나19 감염 등으로 발생하는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인한 급성폐렴 및 코로나19 후유증으로 발생하는 섬유증 등을 치료하는 염증 치료 신약이다.

현재 미국에서 아이발티노스타트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임상 2상 시험을 개시하기 위해 지난달 FDA에 Pre-IND 미팅을 신청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아이발티노스타트가 동물실험에서 폐와 신장의 염증·섬유증 치료 효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의 폐 관련 합병증에 대한 효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hop23@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