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356명, 현행 거리두기·5인 이상 집합금지 내달 14일까지
[코로나19] 신규확진 356명, 현행 거리두기·5인 이상 집합금지 내달 14일까지
  • 최종원 기자
  • 기사승인 2021-02-28 10:18:15
  • 최종수정 2021.02.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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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검체를 제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7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검체를 제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8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반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6명 늘어 누적 8만9천67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15명)보다 59명 줄면서 300명대로 떨어졌다.

이처럼 확진자가 줄어든 데는 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 수는 올해 들어 완만하게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설 연휴 직후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다시 600명대까지 증가했다가 최근 9일간은 300∼4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1주일(2.22∼28)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32명→356명→440명→396명→390명(당초 406명에서 조정)→415명→356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300명대가 5번, 400명대가 2번이다.

정부는 이날로 사흘째를 맞은 백신 접종과 전국 초중고교 새학기 등교수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직계 가족을 제외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처를 다음 달 14일까지 2주 더 연장했다.

[위키리크스한국=최종원 기자]

sus@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