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작년 영업익 3621억..“사상 최대”
셀트리온헬스케어, 작년 영업익 3621억..“사상 최대”
  • 조필현 기자
  • 기사승인 2021-03-04 16:22:09
  • 최종수정 2021.03.04 16: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4일 지난해 매출 1조 6,276억원으로 전년대비 48%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621억원으로 33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70% 오른 2,404억원을 기록했다.

유럽 시장의 가격 안정화 및 견조한 처방이 지속된 점, 미국에서 주요 의약품의 처방 확대, 일본·중남미 등 글로벌 지역 내 판매 확대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북미 지역 ‘트룩시마(성분 리툭시맙)’ 처방 확대가 셀트리온헬스케어 실적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주력 의약품들은 의료진과 환자의 두터운 신뢰 속에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처방이 확대됐다”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chop23@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