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백신 공세'에 반격 채비 나선 민주당…"유치한 꼬투리잡기"
野 '백신 공세'에 반격 채비 나선 민주당…"유치한 꼬투리잡기"
  • 최석진 기자
  • 승인 2021.04.25 17:56
  • 수정 2021.04.25 17: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000만명분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의 '백신 공세'에 대한 반격 채비에 나섰다.

25일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백신 확보를 둘러싼) 국민의힘의 언급하기도 유치한 꼬투리 잡기가 계속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무책임하고 수준 낮은 코로나19 관련 꼬투리 잡기를 통해 국민 불안을 야기하여 얻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백신 확보와 관련한 근거 없는 주장 대신 차질 없는 백신 접종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국민의힘에 촉구한다"고 말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성주 의원은 이날 SNS에 영국과 한국의 방역 상황을 비교한 글을 올리며 "한국은 전체 인구의 4% 수준에 불과한 백신 접종률에도 하루 확진자는 600∼700명대를 오가고, 사망자는 하루 1~2명 발생하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4선 중진인 김영주 의원은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부는 범정부적 역량을 총동원해 백신 총 1억9200만 회분을 확보했다"며 "함께 이겨낼 수 있다"고 썼다.

당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는 백신 가짜뉴스나 야당의 공세가 불거지면 좀 더 자신감 있게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며 정면 돌파를 예고했다.

민주당 정책위는 오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등과 회의를 열고 백신 수급 및 접종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위키리크스한국=연합뉴스]

dtpchoi@wikileaks-kr.org

기자가 쓴 기사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01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702-2677
  • 팩스 : 02-702-16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소정원
  • 법인명 : 위키리크스한국 주식회사
  • 제호 : 위키리크스한국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1
  • 등록일 : 2013-07-18
  • 발행일 : 2013-07-18
  • 발행인 : 박정규
  • 편집인 : 박찬흥
  • 위키리크스한국은 자체 기사윤리 심의 전문위원제를 운영합니다.
  • 기사윤리 심의 : 박지훈 변호사
  • 위키리크스한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위키리크스한국. All rights reserved.
  • [위키리크스한국 보도원칙] 본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립니다.
    고충처리 : 02-702-2677 | 메일 : laputa813@wikileaks-kr.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