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도시형생활주택 '힐스테이트 남산' 8월 분양
현대건설, 도시형생활주택 '힐스테이트 남산' 8월 분양
  • 박순원 기자
  • 기사승인 2021-08-03 18:24:39
  • 최종수정 2021.08.0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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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남산 투시도 [출처=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남산 투시도 [출처=현대건설]

현대건설은 8월 서울 중구 묵정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남산'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남산은 지하 3층~지상 9층 2개 동 전용면적 21~49㎡ 282가구 규모다.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남산(지하 1층~지상 1층)도 함께 들어선다.

단지는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공급된다. 청약 통장이 필요 없으며, 만19세 이상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가점제가 아닌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실거주 의무가 없어 아파트 대비 부담이 적다. 오피스텔과 달리 주택법을 적용 받아 발코니 등의 설치가 가능해 보다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배후 수요는 풍부하다. 2019년 기준 중구 1~2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67.26%를 차지해 관악구(72.39%) 다음으로 많다. 입주 물량도 적어 희소성도 높다.

힐스테이트 남산은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광화문 등 업무지구 출퇴근이 편리하며,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역세권 입지다.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 주요 도로가 가까워 차량을 통해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 인프라도 다양하다.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롯데영플라자 등 쇼핑문화시설과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학교병원 등 대형병원도 있다. 충무초를 비롯해 덕수중, 리라아트고, 이화여고 등이 가깝다. 남산골공원, 남산공원,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청계천 등 녹지도 풍부하다.

지하 공용공간에 전 세대 창고를 제공하며, 전용면적 38㎡ 이상 타입에는 팬트리가, 일부세대에는 테라스가 조성돼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남산은 서울 중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희소가치가 높다"며 "여기에 아파트 대비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박순원 기자]

ssun@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