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DMC 하우스토리 향동’ 5일 분양
남광토건, ‘DMC 하우스토리 향동’ 5일 분양
  • 박순원 기자
  • 기사승인 2021-08-03 18:26:48
  • 최종수정 2021.08.0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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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하우스토리 향동 조감도 [출처=남광토건]
DMC하우스토리 향동 조감도 [출처=남광토건]

남광토건은 경기도 고양시 향동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11블록에 짓는 오피스텔 ‘DMC 하우스토리 향동’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 ~ 지상 7층에 오피스텔 전용면적 21~29㎡ 277실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21~29㎡ 크기의 소형으로 지어진다.

일반 오피스텔 대비 높은 4m의 층고 설계(최상층은 4.9m)를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전실 복층형 설계를 적용하며, 일부 호실은 희소성 높은 더블 복층 구조로 설계했다. 세탁기·건조기·콤비 냉장고·2구 전기쿡탑·가전소물장 등도 무상 제공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향동지구는 상암DMC를 비롯, 여의도·마곡지구·종로 등이 가깝다. 판교테크노밸리 2.7배 규모에 달하는 창릉신도시가 인근에 조성된다. 인근 수색역 일대 22만 여㎡ 부지에 수색역세권 개발사업이 추진 중이고, 고양시 대화동 일원에서는 지적재산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가 오는 2024년 완공되는 등 개발호재가 많다.

자유로·제2자유로·강변북로·내부순환도로 등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의 접근이 쉽다. 서울문산고속도로·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가 가깝다. 파주 운정-화성 동탄을 잇는 GTX-A 창릉역 신설이 계획돼 있고, 서울 지하철 6호선 및 경전철 서부선 환승역인 새절역에서 고양시청역을 연결하는 경전철 고양선도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향동지구 내 중심상업지구가 가깝다. 봉산과 맞닿아 있고 일부 호실에서는 녹지 조망도 가능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 분양은 청약통장이 필요없어 청약가점이 낮은 2030세대가 관심이 높다”며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 여건이 우수한 직주근접 단지인데다 1~2인 가구 수요층을 겨냥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어 단기간 내 분양이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위키리크스한국=박순원 기자]

ssun@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