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조문서번호 | 생성일 | 비밀등급 | 출처 | 태그 |
|---|---|---|---|---|
| 06SEOUL1725 | 2006-05-23 07:20 | 기밀(3급) | 주한 미국 대사관 |
- 기 밀 서울 001725
- 국방부망 배포
- 국방부망 배포
- 국제안보·비확산국/반확산과 크로프트, 국방장관실/국제안보·비확산국 제퍼슨, 국가안전보장회의 스티븐스
- 행정명령12958: 비밀해제: 05/23/2016
- 태그: PREL PARM MNUC KNNP KS
- 제 목: 한국 4월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 운영전문가그룹에 관한 논 페이퍼 제공에 대해 감사 표명
- 참조: STATE 79184
- 분류자: 정치 공사 참사관 조셉 윤. 근거 1.4 (b, d).
- 번역자: PoirotKr (트위터 사용자명) — Micheal H. Rhee 2014/01/26 22:05
(기밀) 3월 16일 대사관 정무 직원은 4월 11~12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이하 PSI) 운영전문가그룹 회의 결과를 요약한 참조 전문의 논지를 권희석 외교통상부 군축비확산과 과장에게 전달하였다. 5월 23일 권희석은 특히 각국 대표단에서 나온 법률과 법 집행에 관한 20가지 질의의 세부 사항을 수령한 점이 한국정부가 PSI에 관한 현재의 협력 수준을 자체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될거라며 감사하였다고 응답하였다. 권희석은 미합중국과 한국 간의 PSI 활동 협력 5개 항목 합의의 일환인 외교상의 전환책을 확인해 주며 남한은 PSI에 관해 지속적인 미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고대한다고 말하였다.
버시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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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문서의 종류
양국 간 서로의 입장을 전달하는데 사용되는 외교문서의 종류에는 양해각서, 합의의사록, 비망록(Aide Memoire), 구상서(口上書, Note Verbal), 논 페이퍼(Non-paper), 대사 1인칭 서한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비망록(備忘錄)은 잊을 때를 대비해 기록해 두는 책자나 메모 등을 뜻하나 외교용어로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항을 적시해 놓은 공한(公翰)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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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SEOUL1725.rtf
C O N F I D E N T I A L SEOUL 001725
SIPDIS
SIPDIS
ISN/CPI FOR KROFT, OSD/ISP FOR JEFFERSON, NSC FOR STEPHENS
E.O. 12958: DECL: 05/23/2016
TAGS: PREL PARM MNUC KNNP KS
SUBJECT: ROK EXPRESSES APPRECIATION FOR NON-PAPER ON APRIL
PSI OEG MEETING
REF: STATE 79184
Classified By: POL M/C Joseph Y. Yun. Reasons 1.4 (b, d).
(C) On May 16, poloff delivered reftel points, which
summarized the results of the April 11-12 Proliferation
Security Initiative (PSI) Operational Experts Group (OEG)
meeting in Miami, to Director Kwon Hee-seog, Disarmament and
Nonproliferation Division,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MOFAT). On May 23, Kwon responded that the ROKG
appreciated receiving details on the meeting, particularly
the 20 questions on legal and law enforcement issues from the
various delegations, as they would help the ROKG in its
assessment of its current level of cooperation on PSI. Kwon,
acknowledging the demarche as part of the five-point
agreement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the ROK on Seoul's
cooperation in PSI activities, stated that South Korea looked
forward to continued close consultation with the United
States on PSI.
VERSHBOW
kbs134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