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C, DDP에서 창립기념 국제 청소년 e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IEC, DDP에서 창립기념 국제 청소년 e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 유 진 기자
  • 승인 2021.08.15 13:21
  • 수정 2021.08.15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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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 유누스 축하메시지도
DDP에서 온오프라인 라이브로 진행한 국제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 행사 모습 (사진제공=IEC)
DDP에서 온오프라인 라이브로 진행한 국제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 행사 모습 (사진제공=IEC)

IEC(사무총장 김억경)는 창립 기념 국제 유스 e스포츠 자선 페스티벌을 지난 1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0년 벨기에 왕실 지원하에 UN(유엔) 공식 기구에 등록한 IEC는 올해 2월 창립총회를 글로벌 ZOOM 라이브 컨퍼런스를 통해 진행했다. IEC 측은 "코로나 감염 급증 사태로 인해 연기했던 행사를 축소해 진행했다"며 "정부의 방역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며 최소한의 초청 인원으로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온라인 줌(ZOOM)시스템을 활용해 진행한 이번 행사는 김억경 사무총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쿤트라 엘레나(유럽의회의원, 전그리스 관광장관), 영국왕실 대표 티르스크 아만다, 탈렙리파이(전 유엔세계관광기구 WTO사무총장)외 IEC임원들이 참여, E스포츠에 대한 입장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IEC에는 보코바이리나 조지에바 (전 유네스코사무총장), 도린보그단 마틴( 미국,국제전기통신연합 ITU-D 사무총장,바틀렛 에드먼드 자메이카관광부장관, 쿠타자르조시엔(유럽의회의원), 스티븐 우젤리(유럽의회의원), 바우자디자제 호세 라몬 (유럽의회의원)등이 참여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무함마드 유누스 (사진제공=IEC)

노벨평화상 수상자 무함마드 유누스 (사진제공=IEC)

특히 최근 도쿄 올림픽 월계관상 수상으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무함마드 유누스 교수가 행사 당일 직접 줌 라이브를 통해 축하메시지를 발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는 동성고 학생들이 e스포츠 기획자로 참여하는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와 피파 온라인 대회 4강전 등 청소년들의 e스포츠 문화를 다룬 사전 이벤트가 펼쳐졌다. 또 IEC 설립 멤버들이 줌 프로그램을 통해 지켜보는 가운데 이화여대 국악과 4학년 학생들이 꾸민 축하 공연과 김억경 사무총장의 IEC 의 활약상과 향후 비전 소개, 창립 축하 메시지 발표 및 글로벌 청소년 대표들의 스피치가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는 행사의 공동주관사인 가톨릭 평화방송의 대표 조정래 사장 신부, SNS기자연협회(김용두 회장),동성고등학교 조영관 교장 등 25명의 내빈이 참석했으며 유럽 의회의 멤버이자 전 그리스 문화부 장관 출신인 엘레나 쿤트라가 메인 이벤트 포럼의 진행을 맡았다.

SNS기자연합회(김용두 회장)은 “올바르고 건전한 게임문화 육성을 위한 컨텐츠, 교육은 전 세계의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국제사회에서 게임과 관련한 잘못된 문화와 중독 게임중독치료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국제 법률을 제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IEC(김억경 사무총장)과 SNS기자연합회(김용두 회장)은 글로벌 시대에 맞는 올바른 게임문화와 정신문화를 바로 세워가는 데 힘을 협력하며, 앞으로의 청소년 문화에도 적극 대처해 가기로 협의했다.

IEC 창립 기념 페스티벌의 메인 프로그램 중 하나인 포럼에서는 광운대학교 정형원 교수와 공주대학교 강신천 교수가 각각 온라인으로 ‘교육에서 바라본 게임’과 ‘게임에서 바라본 교육’이라는 테마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줌(ZOOM)을 통해 참여한 글로벌 IEC 멤버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yoojin@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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