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1804명, 백신 1차접종 58.2%
[코로나19] 신규확진 1804명, 백신 1차접종 58.2%
  • 최석진 기자
  • 기사승인 2021.09.04 09:40
  • 최종수정 2021.09.04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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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이어지며 4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천800명대 초반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804명 늘어 누적 25만8천91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천709명)보다 95명 늘었고, 1주일 전인 지난주 금요일(8월 28일)의 1천791명보다는 13명 많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776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천211명)부터 60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천619명→1천485명→1천370명→2천24명→1천961명→1천709명→1천804명을 기록하며 하루 최소 1천300명 이상씩 나왔고, 많게는 2천명 안팎을 오갔다.

특히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데다 대규모 인구 이동을 동반하는 추석 연휴(9.19∼22)도 2주 앞으로 다가와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더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8주째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가 시행 중임에도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정부는 현행 거리두기를 내달 3일까지 한 달 더 연장했다.

다만 거리두기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이 점점 떨어지고 추석 전까지 전 국민의 70%에 대한 1차 예방접종도 완료되는 만큼 일부 방역 조치는 완화됐다.

수도권 등 4단계 지역의 식당·카페의 매장 영업 종료 시간은 오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연장되고, 식당·카페·가정에서는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6인까지 모임이 가능해진다. 추석 연휴 전후 1주일 동안에는 접종 완료자가 포함될 경우 최대 8명의 가정 내 가족모임도 허용된다.

비수도권 3단계 지역에서는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다

백신 1차접종자는 전일 대비 23만2236명 늘어 총 2987만753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인구대비 58.2%이다.

[위키리크스한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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