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04명...사흘째 21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04명...사흘째 2100명대
  • 정세윤 기자
  • 기사승인 2021.10.30 09:46
  • 최종수정 2021.10.30 09: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출처=연합뉴스]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출처=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30일 신규 확진자 수가 21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104명 늘어 누적 36만2639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124명)과 비교하면 20명 줄었지만, 지난 28일(2111명) 이후 사흘째 2100명대에 머무르고 있다.

신규 확진자 수가 금요일(발표일 기준 토요일) 기준 20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2일(2247명) 이후 28일만이다.

1주전 23일(1508명) 보다는 596명, 2주전인 16일(1617명)보다는 487명 많다.

최근 직장, 학교, 병원 등 일상생활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위드 코로나'로 방역체계 전환을 앞두고 방역수칙이 완화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다음날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각종 행사와 모임을 통해 추가 전파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당국은 이틀 뒤 방역체계 전환을 앞두고 지금의 유행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089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하루 확진자 수는 4차 유행이 시작한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116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별로 1422명→1190명→1265명→1952명→2111명→2124명→2104명이다.

[위키리크스한국=정세윤 기자]

diana3254@wikileaks-kr.org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01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702-2677
  • 팩스 : 02-702-16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소정원
  • 법인명 : 위키리크스한국 주식회사
  • 제호 : 위키리크스한국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1
  • 등록일 : 2013-07-18
  • 발행일 : 2013-07-18
  • 발행인 : 박정규
  • 편집인 : 박찬흥
  • 위키리크스한국은 자체 기사윤리 심의 전문위원제를 운영합니다.
  • 기사윤리 심의 : 박지훈 변호사
  • 위키리크스한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위키리크스한국. All rights reserved.
  • [위키리크스한국 보도원칙] 본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립니다.
    고충처리 : 02-702-2677 | 메일 : laputa813@wikileaks-kr.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