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번호 | 생성일 | 분류 | 출처 | 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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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SEOUL991 | 2008-05-15 04:25 | 미분류 | 주한미국대사관 |
- 미분류 SEOUL 000991
- 국방부망 배포1)
- 행정명령 12958: 해당없음2)
- 태그: KDEM3), PHUM4), PREL5), EUN6), CU7), KS8)
- 제 목: 5월 21일 쿠바인 연대의 날
- 참조: SECSTATE 45792
- 참조하는 전문: 08SEOUL1008, 08SEOUL1371
- 변역자: PoirotKr (트위터 사용자명) — Micheal H. Rhee 2013/03/22 02:12
1. (미분류) 5월 14일 이용준 외교부 차관보와 함께한 회동에서, 미 대사관 공관차석은 외교통상부가 쿠바인 연대의 날을 홍보해달라고 강력히 촉구하며 참조전문의 논지를 전달하였다. 이용준은 쿠바에 관한 한국정부의 입장은 미국정부의 입장에 매우 가깝다. 남한은 쿠바와의 관계를 절대 정상화하지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과 미국은 마찬가지로 쿠바와 국교 정상화를 하지 않은 유일한 나라다. 이용준은 한국정부가 쿠바인 연대의 날을 홍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자신의 동료들과 논의할 거라고 말했지만, 이 사안에 대해 국민적 관심이 전혀 없다고 지적하였다.
버시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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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쿠바인 연대의 날'에 즈음하여 오마이뉴스―버시바우 대사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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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SEOUL991.rtf
UNCLAS SEOUL 000991
SIPDIS
E.O. 12958: N/A
TAGS: KDEM, PHUM, PREL, EUN, CU, KS
SUBJECT: MAY 21 - DAY OF SOLIDARITY WITH THE CUBAN PEOPLE
REF: SECSTATE 45792
(U) In a May 14 meeting with ROK Deputy Foreign Minister Lee
Yong-joon, DCM conveyed reftel points, strongly urging MOFAT
to promote Cuba Solidarity Day. Lee said that ROKG's
position on Cuba was very close to that of the USG. South
Korea never normalized relations with Cuba; Israel and the
U.S. are the only other countries similarly without normal
relations with Cuba. Lee said he would discuss with his
colleagues on how the ROKG could promote Cuba Solidarity Day,
but noted that there was no public interest in this issue.
VERSHBOW
1)
번역 주: SIPDIS, Siprnet Distribution
2)
N/A
3)
[Democratization]
4)
[Human Rights]
5)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6)
[European Union]
7)
[Cuba]
8)
[Korea (South)]
kbs1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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