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재명의 망국적 毛 퓰리즘“비난, 탈모 관련주는 빛난다.
국민의힘 "이재명의 망국적 毛 퓰리즘“비난, 탈모 관련주는 빛난다.
  • 정해권 기자
  • 승인 2022.01.08 11:35
  • 수정 2022.01.0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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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들의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적용과 탈모 카피약 약가 인하 및 신약연구 개발 지원 공약으로 탈모약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선주자들의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적용과 탈모 카피약 약가 인하 및 신약연구 개발 지원 공약으로 탈모약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은 탈모약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겠다는 공약으로 유권자들의 큰 관심을 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망국적인 모(毛)퓰리즘"이라며 비판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본부의 황규환 대변인은 8일 논평에서  이 후보의 모(毛)공약에 대해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 평가하며 덕분에 “한국 대선에 탈모가 최대 관심사다”라는 외신 보도까지 이어졌다니 참으로 낯부끄럽다고 밝혔다.

또한, 당장 코로나 19 백신 후유증을 호소하고 있지만 외면받고 있는 수많은 국민들, 그리고 치료에 막대한 금액이 소요되는 중증 환자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지는 못할망정, 과연 가발까지 지원해준다는 것이 가당키나 하냐며 현실을 지적했다.

지난 7일 민주당 선대위 김윤 보건의료분과장이 "가발에 대한 급여를 생각할 수 있다"라고 한 발언을 지적한 것이다.

황 대변인은 "치료에 막대한 금액이 소요되는 중증 환자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지는 못할망정, 과연 가발까지 지원해준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가"라며 "한국암환자권익협회는 '중증 환자들은 사지로 내몰리고 있다'라며 공약 철회를 요구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황 대변인은 "이미 병적 탈모 등 심각한 환자에 대해서는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탈모 치료에 건강보험 혜택을 주는 나라는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건강보험 재정문제, 역차별 문제 등에 대한 고민도 없이 일단 질러놓고 보자는 식의 공약은 무책임한 편 가르기에 불과하다"며 “1,000억 정도 가지고 퍼주기라고 하는 게 이해가 안 간다”는 이 후보의 인식이 더욱 위험하다. "이재명 후보의 안이한 인식과 무책임한 공약은 망국(亡國)과 재정 파탄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탈모 공약으로 가장 빛나는 곳은 주식시장의 탈모 관련주로 탈모 대장주로 꼽히는 TS트릴리온 (1,330원 보합 0 0.0%)은 5일 전 거래일보다 234원(29.58%) 오른 1025원에 거래를 마쳤다. TS트릴리온은 탈모 방지 샴푸를 판매하고 있다.

JW신약 (4,810원 상승530 -9.9%) (21.50%), 바이오니아 (45,600원 상승1450 -3.1%) (5.55%) 등도 이날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JW신약은 모나드(피나스테리드), 네오다트(두타스테리드), 탈모 치료 외용제 로게인폼(미녹시딜) 등 탈모 발생 원인에 따라 처방 가능한 8가지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정해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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