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이 올해 창립 81주년을 맞았다. 창립 기념식은 코로나 확산 영향으로 따로 진행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승진 인사만 발표했다.
유원상 대표이사는 “지난 81년간 유유제약은 제약 보국을 실현하기 위해 정직하게 좋은 의약품을 제공하고, 꾸준히 혁신을 거듭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신약 R&D분야 대규모 투자를 통해 혁신의 길에 한 발자국 더 전진하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유제약은 매니저 8명, 대리 13명, 주임 8명, 사원 6명 등 총 35명에 대한 2022년 정기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위키리크스한국=김 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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