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과 노사협력] 예측 가능하고, 계획한대로 이룬다
[4차 산업혁명과 노사협력] 예측 가능하고, 계획한대로 이룬다
  • 류랑도 칼럼
  • 승인 2022.04.23 05:54
  • 수정 2022.04.23 0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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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과 노사협력의 길. [연합뉴스]
4차산업혁명과 노사협력의 길. [연합뉴스]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임플란트회사인 메가젠임플란트(대표이사 박광범)는 임플란트 제품과 치과병원에서 사용하는 환자용 체어의 탁월성과 차별성으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우리나라보다는 유럽과 해외에서 훨씬 더 많이 알려져 있고 제품의 70% 이상을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CEO를 맡고 있는 박광범 대표이사는 현직 치과의사로 우리나라 최고의 임상가 중 한 분으로 인정받고 있을만큼 뛰어나며 대구미르치과병원의 대표원장을 맡아 일주일에 2번씩은 직접 진료를 하고 있다.

치과의사가 최고경영자를 맡고 있어서 그런지 경영방식이나 경영철학도 매우 치밀하다.

인간중심의 경영철학과 독특한 수평적인 조직운영 방식으로 흉내내기 어려운 경영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다.

박광범 대표이사는 직접 미션과 비전과 인재상과 핵심가치를 세우고 매월 전사조회를 통해 전 구성원과 직접 소통하고 각각의 기준에 맞게 일상적인 업무활동에 적용하고 있다.

특히 메가젠 인재상을 <다운사람>으로 정해 성과와 역량중심의 인사철학을 바탕으로 생각이 있는 사람, 정직한 사람, 성장하는 사람, 예의있는 사람, 협업할 수 있는 사람을 강조하고 있다.

메가젠임플란트의 핵심가치는 박광범 대표가 직접 정한  '예측이 가능하고, 계획한대로 이룬다'이다.

처음에 이 문구를 보고 깜짝 놀랐다.

'예측이 가능하고 게획한대로 이룬다' 라고 하는 의미는 성과주의 경영, 성과관리 경영방식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박광범 메가젠임플란트 대표 /매일신문 제공
박광범 메가젠임플란트 대표 /매일신문 제공

정말 세상은 넓고 숨은 저력의 인사들이 많다.

메가젠 임플란트의 경영방식에 매료되어 박광범 대표이사의 권유로 HR과 일하는 문화를 제대로 된 성과주의 경영방식으로 정착하는데 미력하나마 CHO(Chief Human  resource Officer: 최고인사책임자)를 맡아 돕고 있다.

메가젠임플란트의 핵심가치인 '예측이 가능하고, 계획한대로 이룬다'는 의미는 일을 시작하기 전부터 기대하는 결과물이 예측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을 하기 전에, 일을 하고 난 후에 기대하는 결과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예측할 수 있어야 실행 방법에 대한 의서결정 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정된 자원으로 기대하는 결과물을 달성해내기 위해서는 실행과정이나 방법이 기대하는 결과물에 인과적인 선행과제들이 실행되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기대하는 결과물은 실행과정과 방법에 대한 의사결정 기준이다.

의사결정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한정된 자원의 전략적 배분, 인과적 배분을 할 수 없다.

계획의 대상은 정해진 기간 내에 기대하는 결과물을 성과로 창출하기 위해 실행할 고정변수와 변동변수에 대한 타겟별 공략방법과 행동계획(Action Plan)과 기간별 과정결과물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 기대하는 결과물이나 목표가 예측가능하고 정해진 기간내에 계획한대로 이룰 수 있다면 원하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것이다.

류랑도 한국성과관리협회 의장 /경영학 박사, (주)성과코칭 대표
류랑도 한국성과관리협회 의장 /경영학 박사, (주)성과코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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