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개표중] 오전 1시 기준, 국민의힘 13곳·민주 4곳…與 압승 유력
[지금은 개표중] 오전 1시 기준, 국민의힘 13곳·민주 4곳…與 압승 유력
  • 오영택 기자
  • 승인 2022.06.02 01:11
  • 수정 2022.06.02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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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세훈 유력…'격전지' 경기·세종 모두 국민의힘이 앞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지도부가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 마련된 지방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유력시되는 단체장 후보 사진 밑에 스티커를 붙이는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지도부가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 마련된 지방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유력시되는 단체장 후보 사진 밑에 스티커를 붙이는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회사진기자단]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7개 시·도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사실상 국민의힘의 압승이 예상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일 오전 1시 00분 기준 전체 개표율은 44.70%를 기록하고 있으며 서울시장의 경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6.39%의 득표율로 42.03%를 득표한 민주당 송영길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며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국민의힘은 서울에서 우위를 점했고, 영남권 5곳(부산·대구·울산·경남·경북)에서 민주당을 여유 있게 따돌렸다. 경기에서는 여야가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인천에서는 박빙 승부 가운데 국민의힘이 앞섰다.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은 4년 전 민주당이 장악했던 것과 달리 접전 혹은 국민의힘이 앞서고 있다. 호남권(광주·전남·전북)에서는 민주당 후보들의 낙승이 확실시되고 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 마련된 지방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유력시되는 단체장 후보 사진 밑에 스티커를 붙인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 마련된 지방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유력시되는 단체장 후보 사진 밑에 스티커를 붙인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국회사진기자단]

지방선거와 동시 진행된 7곳에서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도 국민의힘이 5곳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일부 지역은 접전이 나타나면서 결과를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전체 개표율 44.70% 기준 경기 분당갑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64.21%)와 인천 계양을 민주당 이재명 후보(54.89%), 경남 창원·의창 국민의힘 김영선 후보(63.08%)의 당선이 확실시된다.

대구 수성을에선 국민의힘 이인선 후보(78.80%)가 민주당 김용락 후보(21.19%)를 크게 앞서고 있으며, 개표율이 5.34%에 불과한 강원 원주갑에선 국민의힘 박정하 후보(64.43%)가 민주당 원창묵 후보(34.56%)를 앞서고 있다.

충남 보령·서천에서는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50.60%)와 민주당 나소열 후보(49.39%)가 접전을 벌이고 있고, 제주을에서는 개표율 65.95% 기준 민주당 김한규 후보(48.02%)가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46.39%)를 근소한 격차로 앞서고 있다.

기초단체장 선거는 개표율 42.58% 기준 총 226석 중 국민의힘 135석, 민주당 72석, 무소속 19석 순으로 집계됐다.

2일 오전 1시 기준으로 서울의 경우 25개 구청장 가운데 민주당이 은평, 중구, 영등포, 동대문 등 17곳에서, 국민의힘이 강남 3구와 용산, 동작, 양천, 종로, 서대문 등 8곳에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오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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