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방문하지 않고 진료·상담 ‘진료 플랫폼’ 인기↑
병원 방문하지 않고 진료·상담 ‘진료 플랫폼’ 인기↑
  • 김 선 기자
  • 승인 2022.06.03 17:08
  • 수정 2022.06.03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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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비대면 진료 활성화에 따른 ‘모바일 앱’ 잇달아 출시
[제공=닥터벨라]
[제공=닥터벨라]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진료가 활성화되면서 병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앱을 통해서 의사에게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진료 플랫폼의 인기가 높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모바일 앱을 통해 진료받을 수 있는 닥터나우, 올라케어, 굿닥 등에 이어 최근 모션랩스가 여성 전문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닥터벨라'를 선보였다.

원격의료 앱 닥터나우는 코로나가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 12월 경에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동네 병·의원, 약국 등을 중심으로 약 1,500여 개 기관과 제휴를 맺고 있다.

닥터나우는 오미크론 대확산의 수혜를 입으면서 폭풍 성장 시기를 맞이했는데, 이때 닥터나우의 하루 최대 이용자는 무려 120만 명에 육박했다.

올라케어는 비대면 진료 및 처방약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써 전문 교육을 받은 약 배달 직원을 직고용했다. 이는 관련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진행된 사례다.

약 배송과 관련된 안전성·개인 정보 보호 등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약 배송 전담 직원을 고용하면서, 서울권 안에서 처방약을 1시간 내로 직접 배송한다.

굿닥은 지난달부터 기존의 병·의원 영업시간에 맞춰 운영되던 비대면 진료 서비스에서, 24시간 상시 운영체제로 변경했다.

원활한 환자 정보 연동을 위해 국내 40개 전자의무기록(EMR) 업체와 제휴를 맺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모션랩스는 지난 5월부터 산부인과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여성 전문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닥터벨라’를 선보였다.

닥터벨라는 여성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여성 건강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성들이 스스로 건강을 매일 기록하며 관리할 수 있는 셀프케어 캘린더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고, 건강이나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전문의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전문의 상담 서비스다.

닥터벨라 관계자는 “서울 지역에서는 제휴 약국과 협력을 통해 의약품을 당일에 배송하는 안심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현재 약 6,000여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고, 6,000여 건의 전문의 상담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김 선 기자]

kej5081@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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