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디지털 아트 '포레스트전' 출품작 NFT로 발행
두나무, 디지털 아트 '포레스트전' 출품작 NFT로 발행
  • 최문수 기자
  • 승인 2022.06.27 15:47
  • 수정 2022.06.27 1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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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두나무]
두나무는 디지털 아트전시회 출품작을 NFT로 발행했다. [사진출처=두나무]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디지털 아트 전시회 '8K Big Picture in FOR: REST전(이하 포레스트 전)'에 출품된 주요 작품들을 NFT로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두나무의 이번 포레스트 전은 '숲과 함께 만드는 푸로고 건강한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됐으며, ESG 키워드 중 하나인 '나무 사업의 일환으로 제15차 세계산림총회와 함께 후원한다. 숲을 통한 건강한 자연환경 조성을 기원하는 취지로, 업비트 NFT에서 국내 거장 및 인기 작가의 NFT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22일 1회차 드롭으로 개시된 작품은 홍원표 작가의 '자연_인생은 아름다워', 김선용 작가의 'Prosperous', 김근중 작가의 'Natural Being 843', 구준엽 작가의 Harmony' 등 총 4점이다. 국내 미술계의 거장 및 인기 작가의 화풍에 맞춰 자연의 숲과 힐링이라는 주제를 통해 건강한 환경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는 평이다.

이 밖에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실험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육근병 △시대의 초상을 그리는 화가 강형구 △극사실주의 1세대 화가 주태석 △단발머리 소녀 그림으로 유명한 신철 △이모그래피(전통서예와 회화를 융합한 예술 장르) 창시자 허회태 △미디어아트의 거장 이이남 △미디어 아티스트 한호 △산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담는 임채욱 △현대미술작가 요요진 △NFT 전문 작가 레이레이포함 △정영환 △정연연 △이정록 △로아 △콰야 △홍성대 △황나현 작가 등의 작품이 NFT로 발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업비트 NFT와 주최사 아트테인먼트 컴퍼니 레이빌리지는 참여 작가와 함께 NFT로 발행된 작품의 낙찰대금 중 일부를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작은 숲 조성'에 기부하여 도심 내 복지시설과 병원 등에 지원한 계획이라고 두나무는 전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자연 환경을 보존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특별한 의미를 담은 전시 후원에 이어 NFT 발행까지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두나무의 ESG 경영 키워드인 '나무'에 맞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미래 세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두나무는 오는 2024년까지 ESG 경영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선언하고 키워드 중 하나로 '나무'를 선정해 산림복원 등 환경 보호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산림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약의 첫 걸음으로 3월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을 통해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의 산림 복원을 위한 '세컨포레스트'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두나무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희귀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종자 이력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애인 등 숲 접근이 어려운 교통 약자를 위해 VR(가상세계) 및 AR(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힐링 프로젝트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두나무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청소년 대상 산림 교육 프로그램 '두나무 그린리더'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키리크스한국=최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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