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기본원리... 도산이 말하는 일의 섭리 [4차 산업혁명과 노사협력]
일의 기본원리... 도산이 말하는 일의 섭리 [4차 산업혁명과 노사협력]
  • 류랑도 칼럼
  • 승인 2022.07.09 06:04
  • 수정 2022.07.09 0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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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과 노사협력의 길. [연합뉴스]
4차산업혁명과 노사협력의 길. [연합뉴스]

모든 큰일은 가장 작은 것부터 시작하고,크게 어려운 일은 가장 쉬운 것부터 풀어야 한다. - 도산 안창호 -

모든 큰 일은 최종 성과목표라 할 수 있고 가장 작은 것은 일일 성과목표라 할 수 있다.

크게 어려운 일 중에서 가장 쉬운 것은 고정변수라 할 수 있고 가장 어려운 것은 변동변수라고 할 수 있다.

최종 성과목표는 크고 오래 걸리지만 일일 성과목표는 작고 짧게 끝낼 수 있다.

최종 성과목표를 일일 성과목표와 연계하려면 캐스케이딩(Cascading) 기술이 필요하다.

고정변수와 변동변수를 인식하려면 성과목표가 달성된 상태가 마치 이루어진듯이 세부목표가 구체화되고 나누어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최종 성과목표를 달성하려면 통제가능한 범위의 인과적인 작은 목표를 끊임없이 기간별로 설정하고 달성해 나가야 한다.

크게 어려운 일은 변동변수를 일을 시작하는 초기에 찾아 작은 목표로 잘게 쪼개고 구체화하고 선택과 집중의 원리로 역량을 집중해 실행하여 과정성과를 누적해 가야 한다.

기대하는 결과물이 일하게 하라

일을 하는 방법에는 2가지가 있다.

첫째는, 과제가 일을 하게 하는 방법이 있고 둘째는, 기대하는 결과물이 일을 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

당신은 과제중심으로 일하는 방법과 기대하는 결과물중심으로 일하는 방법의 차이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가?

구분할 수 있다면 그 차이가 무엇인가?

제대로 답하기가 곤란하다면 기대하는 결과물과 상태적 목표 Objective가 같은 의미의 말이라는 것은 이해하겠는가?

그렇다면 지향적 목표 Goal 와 상태적 목표 Objective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가?

제대로 구분할 수 있어야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역할이 주어졌으면 책임에 걸맞은 일을 해야 한다.

근무시간에 자리에 붙어 있다고 해서 열심히 부산하게 움직인다고 해서 모두 다 제대로 일을 하는 건 아니다.

고객에게 기여하는 일을 해야 하고 조직의 성과창출에 도움되는 일을 해야 한다.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대하는 결과물에 인과적으로 기여하는 가치있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류랑도 한국성과코칭협회 의장 /경영학 박사, (주)성과코칭 대표
류랑도 한국성과코칭협회 의장 /경영학 박사, (주)성과코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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