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1만개 일자리 창출해 지역불균형 바로잡는다
두나무, 1만개 일자리 창출해 지역불균형 바로잡는다
  • 최문수 기자
  • 승인 2022.07.12 16:14
  • 수정 2022.07.12 1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두나무
ⓒ두나무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향후 5년간 총 5000억원을 투자해 서울 본사 및 지방 거점 오피스에 1만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두나무에 따르면, 회사는 이를 위해 전국 주요 광역시에 지역 거점 오피스를 신설하는 한편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해 지방·IT 인재들의 일차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두나무는 우선 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주요 광역시에 지역 거점 오피스를 설립하고 지역별 상담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수도권 외 지역에 총 1000여개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역 거점 오피스는 IT, 금융,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전문 인력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대학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지역 청년을 우선 고용한다는 계획이다. 두나무는 청년들이 자신의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두나무에 입사해 개발·디자인 등 IT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두나무는 지역 거점 오피스의 경우 콜센터를 포함한 상담센터로도 활용해 '업비트(디지털 자산 거래소)', '증권플러스(증권 서비스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이용자들의 편의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신설되는 지역 콜센터·상담센터는 취약계층을 두루 채용,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목적이다.

더불어, 두나무는 'UP 스타트 인큐베이터', 'UP 스타트 플랫폼'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고 유망 스타트업 500곳을 육성해 약 8000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으로 전했다. 'UP 스타트 인큐베이터'는 웹3.0 스타트업에 컨설팅을 제공하고 사업 진출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UP 스타트 플랫폼'은 두나무 자회사 및 투자사와 스타트업을 연결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는다는 취지다.

두나무는 이와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복지시설을 떠나야 하는 보호종료 아동을 우선 채용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회사는 금융권 대출이 어렵고 다중채무, 불법대출 리스크에 노출된 취약계층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58억원 규모의 희망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두나무 이석우 대표는 "블록체인·핀테크 등 신사업 분야 인재 육성에 노력해온 두나무는 국가적 당면 과제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블록체인과 NFT, 메타버스 등 신성장 미래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것이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최문수 기자]

doorwater0524@wikileaks-kr.org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01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702-2677
  • 팩스 : 02-702-16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소정원
  • 법인명 : 위키리크스한국 주식회사
  • 제호 : 위키리크스한국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1
  • 등록일 : 2013-07-18
  • 발행일 : 2013-07-18
  • 발행인 : 박정규
  • 편집인 : 박찬흥
  • 위키리크스한국은 자체 기사윤리 심의 전문위원제를 운영합니다.
  • 기사윤리 심의 : 박지훈 변호사
  • 위키리크스한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위키리크스한국. All rights reserved.
  • [위키리크스한국 보도원칙] 본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립니다.
    고충처리 : 02-702-2677 | 메일 : laputa813@wikileaks-kr.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