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지지율 극복책은...'취임 100일' 尹대통령, 오늘 첫 공식 회견
30% 지지율 극복책은...'취임 100일' 尹대통령, 오늘 첫 공식 회견
  • 한시형 객원기자
  • 승인 2022.08.17 06:04
  • 수정 2022.08.17 0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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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00일 하루 앞둔 1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00일 하루 앞둔 1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한다.

아침 출근길 문답(도어스테핑) 형태로 현안에 입장을 수시로 밝혀온 윤 대통령의 첫 공식 회견이다. 내·외신 모두 참여한다.

윤 대통령이 약 15분간의 모두발언에서 이날로 취임 100일을 맞은 소회와 앞으로의 국정운영 구상을 밝히고 나머지 25분간 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질의 주제에 제한은 없다.

이에 따라 국정현안 전반에 대한 자유로운 언급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정수행 부정평가 원인 1위로 꼽히는 인사 논란과 여권 내홍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언급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윤대통령의 지지율은 20%대 후반~30%대 초반으로 역대 대통령들의 비슷한 기간에 비해 최하위권이다.

리얼미터가 지난 8~12일 닷새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2천515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0.4%(매우 잘함 15.9%, 잘하는 편 14.6%)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주 조사(29.3%) 대비 1.1%포인트 오른 것으로, 6월 4주 이후 하락했던 윤 대통령 지지율은 8주 만에 내림세를 멈추고 소폭 상승한 것이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7월 1주차 조사(37.0%)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한 이후 7월 2주차(33.4%), 7월 3주차(33.3%), 7월 4주차(33.1%), 8월 1주차(29.3%) 조사에서 하락세를 이어갔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 조사(67.8%)보다 0.6%포인트 내린 67.2%(매우 잘못함 59.3%, 잘못하는 편 7.9%)였다.

christmash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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