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2만9353명…위중증 418명·사망 63명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만9353명…위중증 418명·사망 63명
  • 장은진 기자
  • 승인 2022.09.24 13:58
  • 수정 2022.09.24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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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에 3만명 아래로…토요일 11주새 최저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서울 마포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서울 마포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3만명 아래로 발생하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만9353명 늘어 누적 2459만433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45명 증가했다. 하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 17일(4만3442명)보다 1만489명 감소했으며 2주 전인 지난 10일(4만2696명)보다는 1만3343명 적다.

토요일을 기준으로 볼 때 7월 9일(2만261명) 이후 11주 만에 최저치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306명으로 전날보다 3명 많고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2만947명이다.

지역별 확진자(해외유입 포함) 수는 경기 8135명, 서울 5651명, 경남 1768명, 인천 1785명, 경북 1648명, 대구 1592명, 충남 1270명, 부산 1259명, 충북 981명, 전북 950명, 전남 890명, 강원 870명, 대전 815명, 광주 746명, 울산 462명, 제주 267명, 세종 231명, 검역 33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 추이를 보이는 가운데 남은 방역정책 폐지 여부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 추이를 보이는 가운데 남은 방역정책 폐지 여부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 수는 418명이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63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80대 이상이 47명(74.6%), 70대 10명, 60대 2명, 50대 1명, 40대 2명이고 30대도 1명 있었다.

누적 사망자 2만8140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 병상 23.4%(1846개 중 432개 사용)로 전날보다 0.7%P 떨어졌다. 준중증 병상 가동률도 28.0%, 중등증은 15.6%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 수 또한 19만9230명으로 전날보다 6382명 감소했다.

정부는 26일부터 50인 이상 경기장·공연장 등에서까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한다고 전날 발표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하면서 해제 시기 등을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정부는 아울러 재유행 감소세에 따라 입국 후 검사, 요양병원·시설 면회, 확진자 7일 격리 의무 등 남은 방역정책 완화도 단계적으로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위키리크스한국=장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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