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 친환경 수요 대응·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등 전방위 ESG 경영 실천
애경그룹, 친환경 수요 대응·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등 전방위 ESG 경영 실천
  • 심준보 기자
  • 승인 2022.10.24 17:58
  • 수정 2022.10.2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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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강판 절연코팅제 생산공장 착공·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등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애경그룹

애경그룹이 무방향성 전기강판용 절연코팅제 생산공장을 착공하고 애경케미칼은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애경자산관리는 애경개발을 흡수 합병하는 등 ESG의 요소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영역에 공들이고 있다. 

■ 환경(E) : 애경특수도료, 전남 광양 무방향성 전기강판용 절연코팅제 생산공장 착공 

애경그룹 애경특수도료는 지난 9월 27일 전남 광양시 국가산업단지 내 무방향성 전기강판용 절연코팅제 생산공장을 착공했다. 자동차 엔진 핵심 부품 중 일부인 무방향성 전기강판은 전력 손실이 낮을수록 에너지 효율이 증가한다. 

친환경 전기차 수요가 증가하는 최근의 상황에서 애경그룹은 광양 공장 설립으로 친환경 전기자동차 소재 전기강판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공장은 오는 2023년 6월 완공·시험생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으로 연간 7000t 규모의 절연코팅제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애경특수도료는 애경케미칼 대전 연구소와 함께 지난 21이 친환경 페인트로 학교폭력피해 치유센터인 대전 해맑음센터에 벽화 그리기에도 나서기도 했다. 

■ 사회(S) : 애경케미칼, '2022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애경케미칼은 지난 9월 16일 '2022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2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성과를 나타낸 회사를 포상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애경케미칼은 △안전한 근로 환경 구축 등 △청년·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배려 △노동시간 단축·일과 생활 균형 실천 △직원의 직무능력·숙련기술 장려 노력 △안전한 근로 환경 구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애경케미칼은 중증장애인 8명을 포함, 총 14명의 장애인이 고용되어 근무 중이며, 지난 10월 20일 초경의 날을 맞아 NGO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하기도 했다. 

■ 지배구조(G) : 흡수합병 통한 지배구조 선진화·첫 女 사외이사 선임 

애경그룹 오는 12월 1일 애경자산관리가 애경개발을 흡수 합병한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합병이 진행되면 현재 특수관계인-애경자산관리-애경개발로 이어지던 지배구조가 특수관계인-애경자산관리 구조가 된다. 애경그룹은 이를 통해 주력사업에 집중하고 지배구조 투명화를 기대하고 있다. 

애경그룹 지주사인 AK홀딩스는 지난 7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조소영 부산대 법학전문대학교 전임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AK홀딩스는 첫 여성 사외이사인 조소영 교수 선임을 통해 주요 경영 이슈와 지배구조의 효율성 재정비로 기업가치를 재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애경그룹 관계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통해 사회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겠다"라면서 "곧 완료 될 흡수합병을 통해서는 지배구조 선진화 작업을 통해 단순화·투명화로 기업 경영의 효율을 제고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위키리크스한국=심준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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