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감독,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한윤미가 새 싱글 ‘단풍의 산길’을 발표했다.
목일신 시인의 시 ‘단풍의 산길’의 아름다운 노랫말에 아티스트 한윤미만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선율이 더해져 새롭게 태어난 이 곡은 국내 최정상 소프라노 강혜정이 퓨처링으로 참여해 감미롭고 짙은 가을색을 더했다.
대금 한충은, 융스트링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함께해 완성도를 더욱 높인 가을의 끝자락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팝 클래식 가곡 ‘단풍의 산길’은 각 음원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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