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프놈펜 갈라만찬서 미·일 환담
윤 대통령, 프놈펜 갈라만찬서 미·일 환담
  • 이한별 기자
  • 승인 2022.11.13 13:37
  • 수정 2022.11.13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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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2일 오후(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쯔노이짱바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아세안+3' 의장국인 캄보디아 정상 주최 갈라 만찬에 참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연합]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2일 오후(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쯔노이짱바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아세안+3' 의장국인 캄보디아 정상 주최 갈라 만찬에 참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연합]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2일 캄보디아 측이 주최한 갈라 만찬에서 미·일 정상과 환담을 나눴다. 캄보디아는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의장국이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1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날 윤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을 만났다고 전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캄보디아 전통 의상을 입고 프놈펜 쯔노이짱바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 짧은 인사를 나눴다.

한미 정상은 근황을 묻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 부부가 이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부부와도 인사를 나눴다고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쯔노이짱바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아세안+3' 의장국인 캄보디아 정상 주최 갈라 만찬에 참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출처=연합]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쯔노이짱바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아세안+3' 의장국인 캄보디아 정상 주최 갈라 만찬에 참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출처=연합]

[위키리크스한국=이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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