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OLED 패널, 日 최고 권위 매체서 기술특별상
LG디스플레이 OLED 패널, 日 최고 권위 매체서 기술특별상
  • 최종원 기자
  • 승인 2022.11.16 15:43
  • 수정 2022.11.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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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모델이 EX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OLED TV 패널을 소개하고 있다. [출처=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모델이 EX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OLED TV 패널을 소개하고 있다. [출처=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생산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패널이 글로벌 TV 화질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이날 'EX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OLED TV 패널이 일본 최고 권위의 영상·음향 전문매체 '하이비(Hivi)'가 주관하는 ‘2022 그랑프리 어워드’에서 기술특별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하이비는 매년 시중에 판매되는 영상∙음향 기기를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고 제품을 선정한다. 올해 수상 리스트에서 국내 기업은 LG디스플레이 뿐이다.

하이비 측은 LG디스플레이가 ‘EX 테크놀로지’를 통해 기존에 한계로 여겨졌던 TV 화질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점을 인정해 상을 수여한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가 10년의 OLED 기술력을 결집해 독자 개발한 ‘EX 테크놀로지’는 ‘중(重)수소 기술’과 ‘개인화 알고리즘’이 적용됐다. 기존 OLED 대비 화면 밝기(휘도)를 30% 높이고, 자연의 색은 보다 정교하게 재현했다.

OLED 화질의 핵심이자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발광 소자 속 수소 원소를 보다 강력하고 안정된 구조의 '중수소'로 전호나해 효율을 높였다. 머신러닝 기반의 '개인화 알고리즘'은 유기발광 소자를 스마트하게 제어해 영상의 디테일과 색을 더욱 정교하게 표현한다. 베젤도 30% 줄여 심미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LG디스플레이가 하이비 그랑프리 기술특별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16년 대형 OLED 패널 개발 및 양산에 대한 공로로 수상했다. 2012년에는 FPR 3D 기술로 LG전자와 공동 수상한 바 있다.

일본은 화질에 민감한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OLED TV 비중이 매우 높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일본의 1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중 OLED TV의 비중은 70.5%(매출 기준)에 달했다.

진민규 LG디스플레이 라이프 디스플레이 프로모션담당은 "LG디스플레이 OLED만의 압도적인 화질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TV 시장 내 OLED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최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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