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근로자 안전 위한 ‘중대재해 ZERO’ 캠페인 전개
한양, 근로자 안전 위한 ‘중대재해 ZERO’ 캠페인 전개
  • 김주경 기자
  • 승인 2022.11.18 10:32
  • 수정 2022.11.18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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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은 지난 7일~12월 31일까지 현장안전 집중관리 기간으로 선포하고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위한 전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에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김형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천안 풍세’, ‘남양주 도곡’ 등 전국 38개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임원들은 현장 안전 사각지대와 공사 현장 위해요소 등을 확인하는 동시에 동절기 화재예방 지침 이행여부 및 화재 발생 모의훈련 시행여부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현장 근로자들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무재해 결의대회’를 열었다.

올해 한양은 ‘중대재해 ZERO’를 목표로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한 안전경영 프로그램을 지속 실천 중이다. 대표적인 현장 안전경영 프로그램은 1.3.5 안전문화 활동, 9 TO 5 일일공정 안전회의 진행 등이 대표적이다.

1.3.5 안전문화 활동은 1분 TBM, 3분 스트레칭, 5분 정리정돈을 함축한 것이다. 근로자가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 작업장 위험요인 파악‧원인을 제거해 불안전한 행동 및 상태로 인한 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차원이다. 9 TO 5 일일공정 안전회의는 매일 9시 현장소장을 중심으로 현장의 불안전 상태 및 행동 등을 점검해 개선하고 오후 5시에는 오전 점검 부적격 사항에 대한 조치 현황 및 내일 작업계획 등을 검토하고 협의하는 안전활동이다.

한양은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스마트 시스템도 구축했다. 지게차‧타워크레인 등 중장비 접근시 인접 근로자에게 경고해주는 충돌방지시스템을 포함해 유독가스 탐지기, 추락위험구간 경고시스템 등을 설치한 것이 대표적이다.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교육을 정례화했으며, 정기적으로 협력업체와 안전보건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협력사와 동반성장하고자 노력 중이다.

한양 관계자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고자 현장안전 집중관리 기간을 선포하고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경영방침을 ‘현장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활동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위키리크스 한국=김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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