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법인 영업 개시…여섯번째 해외 자회사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법인 영업 개시…여섯번째 해외 자회사
  • 장은진 기자
  • 승인 2022.12.01 16:03
  • 수정 2022.12.0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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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캐피탈 신동철 키르기스스탄 법인장(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BNK금융그룹]
신동철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법인장(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BNK금융그룹]

BNK캐피탈이 여섯번째 해외자회사인 키르기스스탄 법인(MCC BNK Finance LLC)을 이달 1일부터 영업한다고 밝혔다. 

BNK캐피탈은 지난 2018년 카자흐스탄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추가 진출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했다. 올해 9월에는 중앙아시아 지역 두 번째로 소액금융기관인 키르기스스탄 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법인은 문화 및 언어가 유사한 카자흐스탄 법인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시스템 및 영업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지역에 맞는 상품개발을 통해 현지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BNK캐피탈은 향후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잇는 아시아 금융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BNK캐피탈은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에 5개국 6개 해외법인을 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1200여명이 현지 직원을 고용해 소액대출과 할부금융업 등을 영위 중이다.  이번 시장 진출을 기반으로 동종업계 내 글로벌 사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는 "현지 금융 수요와 추후 수신 가능 소액 금융기관으로 전환이 가능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금융업 확장성이 높아 자회사 진출을 결정했다"며 "앞으로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잇는 아시아 금융 벨트를 구축해 글로벌 사업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장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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