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김천국제음악제 오페라 ‘카르멘: 매혹 속으로’ ... 28일 김천문화예술회관
제1회 김천국제음악제 오페라 ‘카르멘: 매혹 속으로’ ... 28일 김천문화예술회관
  • 강혜원 기자
  • 승인 2022.12.26 08:36
  • 수정 2022.12.26 0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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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멘 라우라 베리끼아, 돈호세 한윤석, 에스까미요 이응광, 미카엘리 최세정 등
김천국제음악제 개막작으로 28일 무대에 올려질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김천시 제공
김천국제음악제 개막작으로 28일 무대에 올려질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김천시 제공

코로나19로 연기됐던 김천국제음악제가 드디어 막을 올린다. 

28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김천국제음악제는 2019년 김천시와 경상북도가 함께 추진한 사업으로 2020년과 2021년엔 코로나19로 취소됐다가 이번에 처음 열리게 됐다. 총음악감독은 김천 출신의 세계적인 성악가 바리톤 이응광이 맡았다.

이번 공연의 개막작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카르멘 역할에 세계 3대 오페라 극장인 이태리 밀라노 라스칼라 극장에서 주역으로 활동 중인 메조소프라노 라우라 베레끼아가 맡았다. 테너 한윤석이 돈 호세, 소프나로 최세정이 이키엘라, 메조소프라노 이주영이 메르세데스, 소프라노 강윤정이 프리스키타를 각각 맡았다. 오페라 전문 지휘자 박지운이 지휘봉을 잡고 메트오페라 합창단과 뉴서울필하모니와 함께한다. 

비제 오페라 카르멘./ 사진= 스위스 바젤 오페라극장
비제 오페라 카르멘./ 사진= 스위스 바젤 오페라극장

이응광은 “경북도, 김천시, 의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김천 시민들의 응원으로 제1회 김천국제음악제를 개최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첫 김천국제음악제 오페라 카르멘에 발걸음 해주실 분들께 아름다운 시간의 선물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오페라 카르멘 공연티켓은 무료이며 당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김천국제음악제 여술총감독을 맡은 바리톤 이응광.
김천국제음악제 여술총감독을 맡은 바리톤 이응광.

 

kkang@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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