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언론 반응(09SEOUL495)-북한 위성 발사 파장
서울, 언론 반응(09SEOUL495)-북한 위성 발사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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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 2017.03.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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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SEOUL495 2009-03-27 07:46 미분류 주한 미국 대사관



  • 미 분 류 서울 000495

  • 국방부망 배포

  • 행정명령 12958: 해당없음

  • 태그: PREL PGOV MARR ECON KPAO KMDR KS US

  • 제 목: 서울, 언론 반응

  • 작성자: PoirotKr (트위터 사용자명) — Micheal H. Rhee 2015/05/17 12:57



북한: 위성 발사 파장




[사설]北 미사일 카운트다운, 예고된 단호한 대응이 위기 막아

조선일보 사설(3월 27일): “한미 정부는 2월 초 북한이 미사일 발사 준비에 들어간 뒤 이를 저지하려는 외교 노력을 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한국 정부는 대북 대화 채널도 끊긴 상태라 능동적으로 상황을 이끌지 못했고 오바마 미국 정부는 아직 북한 문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한 듯한 모습이다. …한미는 이번 사태를 대북공조 재정비 기회로 삼아 북한이 로켓 발사를 강행하면 어떠한 제재 조치가 따를 것임을 미리 공개적으로 예고(豫告)해 놓아야 한다. …4월 2일 런던의 주요 20개국(G20) 회의에서 첫 정상회담을 갖는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이 북한의 오판에 대한 마지막 경고 조치를 취해야 한다.”

[사설] 초읽기 들어간 북 로켓 발사와 한·미 정상회담

중도 우파 중앙일보 사설(3월 27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임박한 상태에서 유엔의 대북 제재에 반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이나 러시아보다) 솔직히 더 걱정스러운 것은 미국이다. 처음에는 태산이라도 울릴 것처럼 큰소리를 치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목소리가 잦아드는 느낌이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 대통령은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고 북한 로켓 발사 이후의 대북 공조에서 한·미 간에 한 치의 오차도 없다는 것을 확실히 해야 한다. …MB-오바마 회담은 한·미·일과 중·러 등 6자회담 참가국들이 북한 로켓 발사 이후에 대비해 큰 그림을 그리는 가이드라인 구실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사설]北미사일 단호히 제재해야

동아일보 사설(3월 27일): 북은 6자회담 중단 위협과 이번 로켓 발사를 통해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와의 직접 협상을 끌어낼 속셈인 것 같다. …하지만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지난달 방한 때 북의 핵개발 및 탄도미사일 관련 활동에 대한 불용(不容) 방침을 분명히 밝혔다. 또한, 일본도 북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자세가 확고하다. 북의 미사일 개발은 일본의 핵무장을 부채질할 것이다. …한미일, 그리고 국제사회가 ‘북의 도발에는 반드시 혹독한 대가가 뒤따른다’는 원칙을 실제로 보여줘야 한다. …다음 달 2일 런던의 주요 20개국(G20) 금융정상회의에 참석해 정상회담을 하는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미 대통령은 단호한 대처방안을 공동 천명할 필요가 있다.”
스티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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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AS SEOUL 000495
 
 
SIPDIS
 
E.O. 12958: N/A
TAGS: PREL PGOV MARR ECON KPAO KMDR KS US
SUBJECT: SEOUL - MEDIA REACTION
 
North Korea: Satellite Launch Consequences
 
"Seoul, Washington Must Give N. Korea a Firm Warning"
 
Conservative Chosun Ilbo editorialized (03/27): "Since February,
when North Korea began preparing for its missile launch, the ROK and
the U.S. have been engaged in diplomatic efforts to stop the launch.
But they failed. Seoul was unable to do anything since its
communication channels with the North have been cut off, and the
Obama Administration does not seem to have a full understanding of
the seriousness of the situation. The ROK and the U.S. must use
this crisis as an opportunity to revamp their cooperative system for
dealing with North Korea and publicly announce what consequences the
North stands to face if it pushes ahead with the missile launch.
Presidents Lee Myung-bak and Barack Obama, who are holding their
first summit at the G20 meeting in London on Apr. 2, must issue a
final warning to North Korea against a misjudgment."
 
 
"Countdown to North Korea's Missile Launch and ROK-U.S. Summit
Talks"
 
Right-of-center JoongAng Ilbo editorialized (03/27): "With North
Korea's rocket launch imminent, what is more worrisome than China
and Russia's expected opposition to UN sanctions against the North
is the attitude of the U.S. The U.S. initially spoke loud and clear
on this issue, but as times goes by, its voice seems to be getting
lower. At the ROK-U.S. summit in London, ROK and U.S. Presidents
must dispel this concern and make clear that there will be no
difference between the ROK and the U.S. on their North Korea
policies in the wake of North Korea's rocket launch. The summit
between ROK President Lee and U.S. President Obama should serve as a
guideline for Six-Party nations to prepare for the situation
following the rocket launch from a broad perspective."
 
 
"N. Korea's Missile Launch Must Be prevented"
 
Conservative Dong-a Ilbo editorialized (03/27): "Pyongyang seemingly
wants direct negotiations with the Obama Administration by
threatening to halt the Six-Party Talks and launching this rocket.
U.S. Secretary of State Hillary Clinton has warned that she will not
tolerate the North's nuclear development and ballistic missile
activities when she visited Seoul last month. Japan is also
determined not to sit back and watch the North's nuclear and missile
development. The North's missile development will encourage Japan
to go nuclear. The ROK, the United States, Japan an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must show that severe consequences will
always follow the North's provocations. President Lee Myung-bak and
U.S. President Barack Obama will hold a summit on the sidelines of
the G20 financial summit meeting in London April 2. The two leaders
must declare tough measures in unison."
 
 
STEPHENS


kbs1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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