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백산수 모델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배우 박서준을 선정했다.
15일 농심에 따르면, 배우 박서준과 함께하는 이번 광고는 "백산수는 솟아오르지!"라는 카피와 함께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농심 관계자는 "지난해 박서준이 모델로 활동하며 긍정적인 효과가 컸다고 판단해 올해도 재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속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서준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과 밝은 이미지가 백두산 대자연의 생명력을 담은 백산수와 잘 어우러져 소비자 호감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위키리크스한국=최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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