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보험 트렌드’ 반영...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 건강생활보험', 시장 관심 집중
‘100세 시대 보험 트렌드’ 반영...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 건강생활보험', 시장 관심 집중
  • 김수영 기자
  • 승인 2023.03.23 10:07
  • 수정 2023.03.23 10: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미래에셋생명]
[출처=미래에셋생명]

'100세 시대' 보험 트렌드를 반영해 인기를 끌고 있는 미래에셋생명의 ‘헬스케어 건강생활보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시니어 세대는 물론 젊은 세대 사이에서도 100세 시대 본격화로 삶의 질에 대한 요구와 함께 ‘잘 사는 법’이란 키워드가 대두되고 있다. 이는 과거 나보다는 우리, 개인보다는 사회를 중시한 풍조에서 자신의 현재 행복을 더욱 중요시하는 풍토로 변하는 반증이다.

최근 보험 상품의 트렌드 역시 이런 사회 분위기를 반영해 ‘나를 위한’ 상품으로 젊은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기존 보험상품이 ‘가족 사랑’에 무게를 뒀다면 올해는 생활 속 다양한 위험에 대비한 보장으로 구성된 ‘나’를 위한 상품이 트렌드가 된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하는 업계 대표 상품은 미래에셋생명의 ‘헬스케어 건강생활보험’이다. 시장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상품은 ‘나만을 위한 보장’이란 개발 콘셉트에 맞춰 주계약과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원하는 수준의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이다. 종신보험의 보험료가 부담스러웠던 고객이나 암 또는 건강보험의 보장에 부족함을 느꼈던 고객의 선택을 얻고 있다.

이 상품은 주보험과 업계 최대 수준의 특약을 활용해 각종 질병에 대해 종신까지 종합적이고 세밀하게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발병률이 높은 암, 뇌혈관, 심장 및 혈관 질환에 대한 보장도 포함된다.

암은 물론, 뇌혈관, 심장 및 혈관 질환에 대해서도 진단→수술→입원→통원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보장한다. 그밖에 대상포진, 통풍, 녹내장 등 놓치기 쉬운 기타 질환의 진단비 보장도 이 상품으로 준비할 수 있다. 일일이 따져서 설계하기 어렵다면 미래에셋생명이 추천하는 다양한 맞춤형 플랜을 적용하면 된다.

만 15~75세까지 전 연령층에서 가입 가능한 이 상품은 월납보험료 3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암, 뇌혈관 및 심장 질환에 대비해 발생 이전의 전조 질환부터 챙길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평상시 건강관리상담을 주로 진행하는 가운데 필요시 건강검진 설계 및 예약을 지원하고, 발병 후 종합병원에 입·통원하게 되면 일정 기간 동안 간병인이나 차량 에스코트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비흡연자나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자, 다자녀 출산 여성 등 건강관리 요건을 충족한 가입자에게는 추가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100세 시대로 접어들며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환경에서 예방부터 치료까지 체계적으로 보장받기를 원하는 합리적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이 상품을 출시했다”라며 “부담 없는 보험료로 많은 고객이 나만의 최적화된 보험을 완성하고, 행복한 인생을 꾸려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위키리크스한국=김수영 기자]

swimming6176@wikileaks-kr.org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01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702-2677
  • 팩스 : 02-702-16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소정원
  • 법인명 : 위키리크스한국 주식회사
  • 제호 : 위키리크스한국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1
  • 등록일 : 2013-07-18
  • 발행일 : 2013-07-18
  • 발행인 : 박정규
  • 편집인 : 박찬흥
  • 위키리크스한국은 자체 기사윤리 심의 전문위원제를 운영합니다.
  • 기사윤리 심의 : 박지훈 변호사
  • 위키리크스한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위키리크스한국. All rights reserved.
  • [위키리크스한국 보도원칙] 본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립니다.
    고충처리 : 02-702-2677 | 메일 : laputa813@wikileaks-kr.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