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국내외 경제 인재 육성 '앞장'..."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전개"
미래에셋운용, 국내외 경제 인재 육성 '앞장'..."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전개"
  • 장은진 기자
  • 승인 2023.05.03 15:05
  • 수정 2023.05.03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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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교실부터 금융콘서트·학업지원까지 운영 프로그램 다양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섯자산운용에서 지원한 해외교환 장학생 프로그램. [출처=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외 경제인재 육성을 통해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그룹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경제 분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실제 미래에셋은 2006년 우리아이펀드 가입자들에게 '글로벌리더대장정'을 시작으로 2010년 '우리아이 스쿨투어', '우리아이 경제교실', '우리아이 경제박사 캠프' 등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그 결과 '우리아이 경제박사 캠프(온라인 포함)' 및 '청소년 금융 콘서트'는 지금까지 각각 4161명, 5292명이 참여하는 대 성황을 이뤘다.

효과도 긍정적이다. 금융이 다소 낯설고 어렵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는 학생들에게 경제, 금융상식과 지식을 높여주는데 크게 기여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같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현주 미래에셋 그룹 회장이 글로벌 인재 육성에 큰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국내뿐만 아니라 베트남과 인도 등 해외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18년 1월 설립된 '미래에셋재단(인도)'에서는 'IIM MBA 및 석사 과정 지원' 사업을 통해 인도 9개 대학교와 연계해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취약계층 청소년과 아동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세이브더칠드런 등 기관들과 함께 운영 중이다.

이밖에 '저소득층 청소년 및 아동 학비지원', '장애인 교육 지원' 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낙후된 지역의 교육 환경 향상을 위해 인도 전역에서 9개 교육기관을 선정해 컴퓨터, 태블릿을 지원하는 등 기초교육 인프라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미래에셋의 금융인재 육성은 그룹 사회공헌 재단인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서도 이뤄지고 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00년 설립 이래로 20여년간 꾸준하게 인재육성 중심의 사회공헌사업을 전개 중이다.

대표적인 사업은 외국으로 교환학생을 떠나는 대학생들을 위한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프로그램이다. 이는 우리나라 젊은 인재들이 폭 넓은 지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의 활동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해외탐방 중심으로 운영하던 기존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워지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에 재단에서는 2021년부터 '청소년 문화체험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설해 아동복지시설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에게 세계 문화, 음악미술, 창작활동을 주제로 동영상 강의와 체험이 접목된 키트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총 300여개 아동복지시설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미래에셋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실천한다는 그룹의 핵심 가치에 따라 투명경영을 영위하고 지속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기업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장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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