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주거사다리 역할 자처"…부영, 태백‧광양‧부산 지역 아파트 3200세대 공급
"서민 주거사다리 역할 자처"…부영, 태백‧광양‧부산 지역 아파트 3200세대 공급
  • 김민석 기자
  • 승인 2023.09.15 11:04
  • 수정 2023.09.15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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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분양 아파트 3200세대 공급…하자 가능성↓
무주택 서민 주거 안정 실현…ESG 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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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이 선착순 공급 중인 후분양 아파트 단지 전경. (좌측부터) ‘포레스트 애시앙‘, ‘목성 파크뷰 부영‘, ‘부산신항 마린애시앙‘. [사진=부영그룹]

무주택 서민들에게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약 30만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하며 서민들의 ‘주거사다리’ 역할을 지속해온 부영그룹이 지방에서도 아파트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영그룹은 현재 1226세대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 1490세대 광양 ‘목성 파크뷰 부영’, 484세대 ‘부산신항 마린애시앙’ 등의 선착순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아파트들은 후분양 아파트로 공급되는 단지로, 수요자들이 매물을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어 최근 건설업계에 발생하고 있는 하자 문제에서 자유로울 뿐 아니라, 청약 통장이 없어도 직접 원하는 세대를 골라 계약이 가능한 장점을 갖췄다.

부영그룹이 태백에서 민간임대로 선보이고 있는 ‘포레스트 애시앙’은 태백 중심지인 황지연못과 가깝고, 황지자유시장, 하나로마트,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주민센터, 태백시청 등 관공서도 인접해 편리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해당 단지는 10년 민간임대 아파트로 10년간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다.

이어 부영그룹이 전남 광양 목성지구에 민간임대로 공급 중인 ‘파크뷰 부영’은 8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으며, 일반 전세 계약과는 달리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라 보증금 인상 폭이 제한돼 있어 입주민들의 주거 부담을 대폭 줄였다.

부산신항만에서 공급 중인 ‘마린애시앙’은 부산신항에서 2014년 이후 10년 만에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 단지로 입주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단지는 대부분의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59㎡, 84㎡로 구성됐다.

한편, 부영그룹은 임대 아파트 중심의 공급 전략을 세우며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2018년 전국 51개 부영 아파트의 임대료를 3~4년간 동결해 입주민들의 주거 부담을 낮추는 한편, 사회공헌 활동으로 1조1000억원의 비용을 기부하는 등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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