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감]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 “원칙 준수하는 상생의 고속도로 구현할 것“
[2023 국감]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 “원칙 준수하는 상생의 고속도로 구현할 것“
  • 안준용 기자
  • 승인 2023.10.12 13:32
  • 수정 2023.10.1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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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규 도공 사장 “국민 안전 최우선으로 하는 고속도로 운영할 것“
민자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교통혼잡 개선 등 국민부담 완화 약속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이 12일 오전 '2023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사진=안준용 기자]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이 12일 오전 '2023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사진=안준용 기자]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원칙을 준수하는 상생의 고속도로를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함진규 사장은 12일 오전 '2023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부담 완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업무보고에서 함 사장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속도로를 운영하겠다“면서 “졸음쉼터 지속 확충과 운전자 휴식유도 프로그램을 통해 졸음운전을 적극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속도로망 적기확충으로 경제활성화를 견인하겠다“면서 “올해에는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3조7000억원을 투자해 아산·천안 등 신규 노선을 개통했다. 앞으로도 국토 균형발전과 교통혼잡 개선사업 등 보다 적극적인 노력으로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함 사장은 “BIM(빌딩정보모델링), 드론 등이 4차 산업 관련 스마트 기술을 설계, 건설 및 유지 관리 전 분야에 확대 적용하고 모든 운송수단을 통합해 최적 경로와 예약, 결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KMAS 사업을 통해 모빌리티 간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에게 더 나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1 휴게소, 1 명품 먹거리‘ 추진과 친환경차 충전시설 지속 확충 등 고객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영종대교와 인천대교 등 민자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지원 사업을 통해 국민 부담을 완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정감사 사흘째인 12일에는 한국도로공사를 포함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출석해 국토교통위원회 위원들의 국감을 받는다. 서울 양평고속도로 BC값 검, 보은 인사 논란, 전관예우, 휴게소 음식값 논란 등 핵심 이슈들이 안건으로 올라와 있는만큼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위키리크스한국=안준용 기자]

junyongahn0889@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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