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라이프케어 "고압용기 재검사, 원스톱 솔루션 적용… AS기간 50% 줄여"
한컴라이프케어 "고압용기 재검사, 원스톱 솔루션 적용… AS기간 50% 줄여"
  • 오은서 기자
  • 승인 2023.10.13 11:24
  • 수정 2023.10.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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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용기검사소, 일반고압가스용기 전문 검사기관 승인
공기호흡기 고압용기 수리·재검사 서비스, 하나로 통합
ⓒ한컴케어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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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가 공기호흡기 제조에 사용하는 고압용기 검사·수리의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12일 한컴라이프케어에 따르면 국내 유일의 '원스톱 용기관리 서비스'로 밸브 검사부터 수리까지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 

고압용기 검사 횟수는 처음 검사 시행한 지 ▲10년이 넘으면 3년마다 ▲10년 이하는 5년마다 다시 성능 검사를 받는다.  또 최초 검사일로부터 15년이 지나면 용기를 폐기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1년 이하의 징역 등 처벌을 받을 수 있어 주기적인 용기 재검사가 필요하다. 

원스톱 용기관리 서비스가 출시되기 전에는 사용자가 고압용기 제조사인 한컴라이프케어가 아닌 타 검사기관에 제품을 보내 재검사를 받았다. 검사 후 용기에 이상이 있으면 제품을 제조사에 맡겨 수리한 뒤 다시 검사를 하는 불편하고 번거로운 방식이었다. 

한컴라이프케어 관계자는 "자체 보유한 용기 검사소가 최근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일반고압가스용기 전문 검사기관으로 승인받게 됐다"며 "이에 따라 소방대원이나 각종 기업, 기관 등이 사용하는 공기호흡기 고압용기의 수리와 재검사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용기 재검사 공정은 ▲밸브 탈착 ▲연마제 투입 ▲텀블러 세척 ▲노즐 세척 ▲열풍 건조 ▲성능시험까지 총 6단계로 진행한다. 검사 중 이상이 발견되면 바로 수리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췄다.

한컴라이프케어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용기 재검사 서비스를 이용하면 제품의 수리와 검사가 한번에 가능해져 최대 4주가 소요되던 기간을 50%로 단축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원스톱 서비스로 견조한 수익을 창출함과 동시에 사어 용기 재검사 서비스 사업을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고도화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지난 1971년 창립 이후로 기술개발과 혁신으로 국내 개인안전장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50여년의 안전 솔루션 노하우와 한컴그룹의 ICT기술력을 융합해 국내 군과 소방, 산업시장 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 공공안전 분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2023 국제소방안전박람회(FIRE EXPO) 참가해 ▲신형 ICT 융복합 공기호흡기 SCA 10 제품 ▲신형 특수방화복(DRD 장치포함)을 체험하도록 전시했다.

이와 함께 화재진압용 질식소화포와 용기재검사 서비스, 휴대용 가스감지기와 신형 특수방화복 등의 지속 연구개발로 소방 개인보호장비와 구조장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오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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