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첫 가로주택사업 수주…1017억 규모 ‘송파 가락현대6차‘ 시공사 선정
현대엔지니어링, 첫 가로주택사업 수주…1017억 규모 ‘송파 가락현대6차‘ 시공사 선정
  • 안준용 기자
  • 승인 2023.11.27 09:59
  • 수정 2023.11.27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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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지하1층~10층 160세대→지하3층~25층 191세대 규모로 탈바꿈
문정136 재건축사업·가락 쌍용1차 리모델링사업에 이어 시공권 확보
송파 가락현대6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자료=현대엔지니어링]
송파 가락현대6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자료=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1017억원 규모의 ‘송파 가락현대6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단독 수행하게 된다.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홍현성)은 지난 26일 개최된 ‘가락현대6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권을 확보한 첫번째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55번지에 위치한 기존 160세대 규모의 가락현대6차아파트(지하1층~10층, 2개동)는 191세대 규모의 아파트(지하3층~25층, 2개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송파구 내에서 당사가 진행중인 ‘문정136 재건축사업’과 ‘가락 쌍용1차 리모델링사업’에 이어 추가로 시공권을 확보해 의미가 큰 사업”이라면서 “이는 향후 예정되어 있는 송파구 내 정비사업 등 인근 지역 연계 시공권 확보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내 건설사 중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AA-)과 풍부한 현금 유동성,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조합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는 점 등을 앞세워 도시정비사업 내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의한 정비사업 중 하나다.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도로로 둘러싸인 일단의 지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시행되는 사업이다.

[위키리크스한국=안준용 기자]

junyongahn0889@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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