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은 부하들의 눈치를 사지만, 유능한 리더는 부하들의 마음을 산다. 일본의 다치바나 미치유키 장군은 하반신 불구자였다. 하지만 목숨을 걸어야 하는 순간에는 맨 앞장을 섰고, 그의 부하들은 그의 지휘봉 아래 돌진하는 것을 머뭇거리지 않았다. /기획= 소정원 기자, 그래픽= 이포스터 kbs1345@naver.com 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키리크스한국 다른기사 보기 facebook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유튜브 기자가 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