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현의 영문뉴스] 결함투성이 수리온 헬기
[강지현의 영문뉴스] 결함투성이 수리온 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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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 2017.07.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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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functioning choppers

The Board of Audit and Inspection (BAI) has found/ the nation’s transport utility helicopter Surion/ has various defects that make it unreliable.

한국형 기동 헬기 수리온이 신뢰할 수 없는 다양한 결함투성이의 무기 체계라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가 나왔다.

The Surion/ lacks lightning protection and anti-icing capabilities while/ failing to receive proper engine certification,/ according to the Board of Audit and Inspection(BAI).

감사원에 따르면 수리온은 낙뢰 보호 기능과 결빙 방지 성능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을 뿐 아니라 엔진 형식 인증도 거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The indigenous chopper, which even has a water leakage problem,/ also fell short in 29 out of 101 categories on safety tests/ to determine whether it can withstand the tough conditions of winter.

국내에서 독자 개발된 헬기로, 내부에 빗물이 새기도 한 것으로 알려진 수리온은 안전 검사에서도 101개 항목 중 29개 항목에서 기준에 미달됐다.

The BAI asked the prosecution to investigate/ Chang Myoung-jin, head of the 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 (DAPA), and two other officials/ for breach of trust.

감사원은 장명진 방위사업청장 등 3명을 배임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Chang, a university classmate of the imprisoned former President Park Geun-hye,/ is charged with deciding last December that the Surion choppers were ready for operation/ although they failed to meet airworthiness qualifications.

박근혜 전 대통령과 대학 동창인 장 청장은/ 지난해 12월 도입을 강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수리온 헬기가 내항성 인증을 충족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Chang and other officials at the arms acquisition agency/ are suspected/ of intervening in the Surion project/ to let Korea Aerospace Industries (KAI), the helicopter’s manufacturer, off the hook.

장 청장을 비롯한 방사청 간부들은/ 의혹을 사고 있다/ 수리온 사업에 의도적으로 개입했다는/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편의를 봐주기 위해

Korea invested nearly 1.3 trillion won ($1.1 billion)/ to develop the helicopter, which was completed in July 2012.

한국은 약 1조 3,000억 원을 투자했다/ 2012년 7월 개발이 완료된 수리온 개발을 위해

Since then,/ the military/ has been using 60 Surions in the field.

그 이후/ 군은/ 총 60대를 도입 운용하고 있다.

kbs1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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