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마추질 재난은 언젠가 소홀히 보낸 시간에 대한 보복'이라는 말이 있다. 각 기업 구성원들이 한순간 한순간 최선을 다할 때 기업은 성장하게 된다. 최선을 다하되 우리 상황에 맞게 실천하고 개선해나가는 노력이 중첩될 때 기업의 앞길에 청신호가 켜지게 되는 것이다. /기획= 박예은 기자, 그래픽= 이포스터 kbs1345@naver.com 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키리크스한국 다른기사 보기 facebook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유튜브 기자가 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