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국내 정부 사업 'K디지털 플랫폼' 지원 주도한다
카페24, 국내 정부 사업 'K디지털 플랫폼' 지원 주도한다
  • 오은서 기자
  • 승인 2024.04.19 09:01
  • 수정 2024.04.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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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관광수요 급증에 혁신바우처 파트너 선정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D2C 쇼핑몰 구축
이재석 카페24 대표. [출처=카페24]

국내 최다 이커머스 플랫폼을 보유한 카페24가 B2B 쇼핑몰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정부사업의 디지털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 

18일 카페24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4년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제공기업으로 선정됐다. 혁신 바우처는 관광산업의 주력 분야인 숙박·캠핑·호텔·온라인 여행 대행사(OTA) 기업이 디지털 혁신으로 업무 효율성을 개선해 매출과 연계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카페24는 디지털 전환과 마케팅 부문에서 각 기업의 수요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한다.

카페24는 관계자는 "가령 여행 상품에 대한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자사의 사업 아이템에 대해 모바일 환경에서 어떻게 구현할지 인프라를 진단하고 최적화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카페24가 수행한다"고 말했다. 사업이 수익과 직결되도록 디지털퍼포먼스·마케팅부터 숏폼 등 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컨설팅 전반을 아우른다는 설명이다.

카페24는 1999년부터 전자상거래 플랫폼 부문에서 지속성장한 기업이다. 국내 대기업부터 중소벤처기업까지 다양한 파트너사를 보유한 만큼 사업화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 모듈화가 핵심 경쟁력이다.  카페24는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디지털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관광공사 바우처 사업에서 카페24가 제공하는 맞춤디지털 솔루션은 ▲PC·모바일 반응형 D2C(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스토어 구축 ▲트립닷컴 등 글로벌 OTA 플랫폼 입점 지원 ▲모바일 앱·푸시 알림 개발 ▲UI·UX 컨설팅 ▲인프라 진단·최적화 ▲디지털 퍼포먼스 광고·마케팅 ▲숏폼·라이브커머스 콘텐츠 제작 등 이다. 

카페24는 관광공사뿐 아니라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정부 지원금을 받아 K기업의 글로벌 이커머스 진출을 돕는다. 카페24 관계자는 "올해까지 3년 연속 정부의 자사몰 진출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며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해외 소비자에게 상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D2C 쇼핑몰 신규 구축과 사업 고도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고객 확대, 수익성 강화, 온라인 수출 프로세스 효율화로 K기업의 해외진출을 활성화할 전망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K컬처 열풍으로 한국 관광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급증해 관광기업의 디지털 혁신 필수인 시기"라며 "25년의 온라인 쇼핑몰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K-관광산업의 글로벌 도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카페24는 온라인 전자상거래 솔루션부터 상품사입, 물류배송 해외진출 등 온라인 비즈니스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회사는 디지털 파트너사가 성장하는 '선순환 비즈니스 생태계'로 자사의 플랫폼 경쟁력을 입증한다는 전략이다. 

[위키리크스한국=오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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