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초소형 군집위성 1호기, 발사 성공해 정상 우주 궤도 진입
국산 초소형 군집위성 1호기, 발사 성공해 정상 우주 궤도 진입
  • 강혜원 기자
  • 승인 2024.04.24 10:21
  • 수정 2024.04.24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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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발사된 국산 초소형 군집위성 1호기 ‘네온샛’
24일 오전 8시 22분경 정상적으로 발사체와 분리 성공, 우주궤도 정상 진입
초소형 군집위성 1호기를 탑재한 미국 우주기업 로켓랩의 발사체 '일렉트론'이 한국시간 24일 오전 7시 32분(현지 시각 24일 오전 10시 32분)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발사됐다.  [출처=로켓랩 유튜브 캡처/연합]
초소형 군집위성 1호기를 탑재한 미국 우주기업 로켓랩의 발사체 '일렉트론'이 한국시간 24일 오전 7시 32분(현지 시각 24일 오전 10시 32분)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발사됐다. [출처=로켓랩 유튜브 캡처/연합]

국내 최초 초소형 군집위성인 '네온샛 1호기'가 발사해 성공해, 정상적인 우주궤도를 돌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24일 오전 현안 정례브리핑을 통해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발사된 국산 초소형 군집위성 1호기가 우주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초소형 군집위성 1호가 발사 약 50분 만인 오전 822분경 정상적으로 발사체와 분리됐다"고 밝혔다. 

초소형 군집위성 1호기를 탑재한 미국 우주기업 로켓랩의 발사체 '일렉트론'은 이날 오전 732(현지 시각 24일 오전 1032)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발사됐다. 일렉트론은 당초 오전 7857초 발사 예정이었으나 다른 우주비행체와의 충돌 위험으로 발사 시간이 오전 71456초로 미뤄졌다.

24일 발사를 앞둔 한국의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 1호를 실은 발사체 '일렉트론'이 발사 리허설을 마치고 이륙 준비를 끝냈다고 로켓랩이 2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로켓랩은 이번 임무 명을 'B.T.S(Beginning Of The Swarm, 군집의 시작)'로 명명했다. 사진은 위성 장착 후 기념 촬영하는 한국과 미국 연구진. [출처=로켓랩 X(옛 트위터) 캡처/연합]
24일 발사를 앞둔 한국의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 1호를 실은 발사체 '일렉트론'이 발사 리허설을 마치고 이륙 준비를 끝냈다고 로켓랩이 2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로켓랩은 이번 임무 명을 'B.T.S(Beginning Of The Swarm, 군집의 시작)'로 명명했다. 사진은 위성 장착 후 기념 촬영하는 한국과 미국 연구진. [출처=로켓랩 X(옛 트위터) 캡처/연합]

발사 준비 중간 지상 시스템 문제 해결을 위해 카운트다운이 12분을 남기고 멈추기도 했으나, 로켓랩 측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카운트다운을 재개한 후 발사했다. 일렉트론은 1단 엔진과 페어링, 2단 엔진 분리 등 발사 과정을 마치고 킥스테이지를 이용해 위성을 최종 궤도에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초소형 군집위성 1호는 지구를 두 바퀴 가량 돈 후 오전 1155분경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상국과 교신할 예정이다. 

지상 교신에 성공하면 위성이 정상 작동함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위키리크스한국=강혜원 기자]

 

kkang@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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