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줌인] AI와 인간과의 상호작용, 새로운 차원으로 진화...왓슨 "AI는 이미 지각 능력을 확보하고 있을 수 있다"
[인공지능 줌인] AI와 인간과의 상호작용, 새로운 차원으로 진화...왓슨 "AI는 이미 지각 능력을 확보하고 있을 수 있다"
  • 유 진 기자
  • 승인 2024.05.19 06:11
  • 수정 2024.05.19 0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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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브사이언스]
AI가 지각이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지, 우리는 아직 인간 의식의 본질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날의 AI가 실제로 지각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사진=라이브사이언스]

인공 지능(AI)은 점점 더 보편화되고 있으며 전례 없는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일부 과학자들과 전문가들은 우리가 이미 일반 인공지능(AGI)을 실현하는 단계에 접근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라이브사이언스를 통해 이 기술이 지각이 있는지 여부는 미지수라는 의문을 던지고 있다. 우리가 '인간의 의식'조차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날의 AI가 지각을 갖고 있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AI를 잘못 사용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심각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미 전기전자학회(IEEE) 회원인 넬 왓슨은 최근 출간된 그의 책 ‘기계 길들이기’에서 이러한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왓슨은 첨단 AI가 지닌 실존적 위험들을 설명하면서, 이러한 기술이 윤리적 프레임워크를 따라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AI가 어떻게 인간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잘못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예를 들어, '시드니'라는 챗봇이 처음 깨어났을 때의 충격적인 사건을 통해, AI가 자기 인식을 갖게 될 경우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를 탐구하고 있다.

이는 AI가 의식을 가질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현재 AI를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제기하고 있다.

또한, 왓슨은 인간과 AI 간의 상호작용이 어떻게 인간들 사이의 상호작용을 반영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그는 AI를 대하는 우리의 방식이 결국 인간 대 인간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성찰한다.

특히, 인공 개체를 학대하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은 이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결국, AI의 발전은 인간의 도덕적, 윤리적 가치에 중요한 도전을 제기하고 있다. 우리가 AI를 어떻게 사용하고 이해하느냐가 인류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이러한 도전은 AI의 잠재력을 최대화하고 잠재적인 위험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찾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위키리크스한국=유 진 기자]

yoojin@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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