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서밋 2024] "어떤 마법을 꿈꾸는가"…생성형AI 보편화에서 앞장선 AWS
[AWS 서밋 2024] "어떤 마법을 꿈꾸는가"…생성형AI 보편화에서 앞장선 AWS
  • 이현규 기자
  • 승인 2024.05.16 15:02
  • 수정 2024.05.16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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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AWS 서밋 서울 2024' 현장에 방문객들이 붐비고 있다. [출처=이현규 기자] 
16일 'AWS 서밋 서울 2024' 현장에 방문객들이 붐비고 있다. [출처=이현규 기자] 

"여러분은 한국에서 어떤 마법을 만들고 싶은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AWS 서밋 서울 2024' 현장에서 프란체스카 바스케즈 AWS 생성형AI(인공지능) 혁신센터 부사장이 청중에게 이 같은 화두를 던졌다. AWS가 접근성 확대를 통해 만들어갈 생성형AI 혁신의 시대에 기업이나 개인이 꿈꾸는 미래를 마법처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서 던진 질문이다.

16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AWS 서밋 서울 2024'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 관람객을 모았다. AWS 관계자는 "사전 신청만 2만9000명이 등록한 것으로 안다"며 "뜨거운 관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AWS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혁신의 미래'의 청사진을 선보였다. 특히 생성형AI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 중인 AWS의 역할이 돋보이는 현장이었다.

바스케즈 AWS 생성형 AI 혁신센터 부사장이 16일 'AWS 서밋 서울 2024' 기조연설에서 청중들을 향해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출처=이현규 기자]
바스케즈 AWS 생성형 AI 혁신센터 부사장이 16일 'AWS 서밋 서울 2024' 기조연설에서 청중들을 향해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출처=이현규 기자]

이날 함기호 AWS코리아 대표에 이어 기조연설자로 참가한 바스케즈 부사장은 "안녕하세요"로 시작하는 한국 인사말과 함께 기조연설을 주도했다. 

바스케즈 부사장은 우선 인류 역사에서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일어난 혁신을 설명하며 청중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어서 그는 "인류가 '생성형AI시대'로 표현할 수 있는 또다른 혁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그 혁신의 중심에 AWS가 서겠다"고 강조했다.

AWS가 추구하는 생성형AI 혁신의 핵심은 바로 접근성 확대다. 바스케즈 부사장은 "이제는 고등학생들도 기업이 다루는 강력한 기술을 다룰 수 있는 시대"라며 "생성형AI와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AWS가 최신 기술을 보편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단 하나의 모델이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없다”며 "아마존, 앤스로픽, 코히어, 메타, 미스트랄 AI, 스태빌리티AI 등 아마존 베드록은 다양한 파운데이션 모델(FM)을 제공해 고객에게 선택의 폭이 넓다는 사실을 알리겠다"고 AWS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베드록에서 제공하는 미세 조정, 검색 증강 생성(RAG) 등 포괄적인 기능 세트와 보안 기능을 통해 기업의 자체 데이터를 이용하여 비즈니스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스케즈 부사장은 AWS가 추구하는 최신 기술 보편화에 대한 의지도 강하게 드러냈다. 

바스케즈 부사장은 "2025년까지 세계 2900만명에게 무료로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많은 수의 생성형 AI·클라우드 교육생들이 성장해 우리(AWS)의 개발자 커뮤니티에 합류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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