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배달 시장 진출 눈앞…신규 앱 '노크' 선보인다
hy, 배달 시장 진출 눈앞…신규 앱 '노크' 선보인다
  • 박종진 기자
  • 승인 2024.05.21 10:46
  • 수정 2024.05.21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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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y]
[출처=hy]

hy가 오는 6월에 배달 앱 노크를 출시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hy는 다음 달 중으로 무료 배달 앱인 오크를 시범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앱의 슬로건은 '사장님은 음식만 준비하세요, 매장 홍보는 hy 노크에서 책임집니다'로 전해진다.

회사는 노크를 통해 지역 상권과 협업을 핵심 가치로 뒀다. 이에 음식점주의 배달 플랫폼 이용 비용 부담을 최소화를 목표하고 있으며 음식점주에게 고정비, 광고비, 가입비 등을 요구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요기요,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 기존 국내 배달앱 3사가 최근 무료 배달을 하면서 hy 역시 무료 배달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1만1000명의 프레시 매니저가 동네 맛집들을 소개하는 등의 방식으로 해당 사업을 진행한다.

업계는 이번 hy의 배달 앱 론칭을 사업 다각화로 분석했다. 실제 회사는 지난해 4월 배달대행사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를 800억 원에 인수한 바 있다. 또한 2020년에는 자사몰인 '프레딧'을 개편해 상품을 확장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갔다.

hy 관계자는 "다음 달 중 노크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박종진 기자]

pjj8751@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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