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건 이상 핵심 표준기술 발명…김병훈 LG전자 CTO, 국가산업 발전 공로 '최고 영예'
3000건 이상 핵심 표준기술 발명…김병훈 LG전자 CTO, 국가산업 발전 공로 '최고 영예'
  • 안준용 기자
  • 승인 2024.05.22 11:22
  • 수정 2024.05.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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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훈 CTO(우측)가 지난 21일 제59회 발명의 날 금탑산업훈장 시상자로 나선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LG전자]
김병훈 CTO(우측)가 지난 21일 제59회 발명의 금탑산업훈장 시상자로 나선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LG전자]

3000건 이상의 핵심 표준기술을 직접 발명한 LG전자의 김병훈 부사장이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LG전자는 지난 21일 김병훈 CTO(최고기술책임자, 부사장)가 제59회 발명의 날 행사에서 최고 수상 영예에 해당하는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수여되는 정부포상 가운데 훈격이 가장 높다.

김 CTO는 지난 2008년 LG전자에 합류해 다양한 미래기술의 선행 연구개발을 주도해 왔다. 2021년부터는 최고기술책임자를 맡아 CTO부문을 이끌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수훈은 LG전자의 최고기술책임자로서 차세대 기술표준 개발과 이와 관련된 특허권 확보를 주도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R&D 혁신을 통해 국가 기술 경쟁력 제고에 공헌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김병훈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 [출처=LG전자]
김병훈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 [출처=LG전자]

이번 수훈에는 발명가 개인으로서 김 CTO의 공적 또한 높게 평가받았다. 그는 다양한 핵심 통신표준 기술을 직접 발명해 국내외 3000건이 넘는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LG전자의 세계 최고 수준의 특허 경쟁력은 지속적인 혁신과 글로벌 시장 선도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TV 사업은 최고 프리미엄 제품군인 올레드 TV에서 무선, 투명 등의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으며, 미래 성장사업인 자동차부품 사업에서도 차량용 통신모듈인 텔레매틱스 분야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등 고속 성장을 이어가는 중"이라고 평가했다.

LG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기업 지식재산명장상 및 특허엔지니어 표창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ICT 특허경영 대상에 해당하는 국가지식재산위원장상도 수상한 바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안준용 기자]

junyongahn0889@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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